간철수는ㅡ내가보는개인적모습ㅡ

어우 극혐

저 발언은 참 공감이 힘들었죠. 대한민국 모든 직업을 안전하고 여유있게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지는 못할 망정..

본격적인 대선정국 들어서면 이거 널리널리 알려야됩니다.
저런 사람이 대통령되면 제2의 이명박 되는겁니다.

말이야 방구야
입으로 똥을 싸지르는구나

배추가 모자라면 양배추 김치를 먹으라던 이명박같은 새끼와 같은 부류

저런 새끼들이 환경미화원에게 더러운 일한다고 업신여기는 놈들입니다

진짜 극혐

컴업계에서는 백신 역활,
정계에서는 바이러스 역활  ... 우리가 백신을 역활을 합시다!

누군가는 그 일을 해야하고 그것이 누군가가 되었든 덜 위험한 일로 만들어야지.. 이런 병신을 봤나
진짜 빵없으면 케익먹으라는 말이 이해가 가네요

다 떠나서 본인 자체야 그려러니 넘어갈 수 있죠.
문 후보 없음 개인 청렴도에서 크게 흠 잡을게 없으니까요.
거기다 정치력이야 나름 권력욕도 만땅이고 문후보 빼고 나쁜 편은 아닌데...
제일 걱정되는건 저사람이 후보됐을때 개인적인 극혐인물인 문병호 전의원이나 김영환 전의원등이 뭘 하게 될까? 그리고 박지원 대표와 호남 다선의원들에 역활이 뭘까? 39석으로 공약 추진이 될까? 등등...
정치 특히 대통령은 자신에 정체성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받쳐주는 주변인물도 참 중요하죠.
물론 안크나이트 잊지 않고 있슴다 ㅋㅋㅋ

아우 빡쳐.

간철수는 초반에,아주 초반에 잠깐 관심이 갔었으나
깽판 치는거보고 믿을사람 못된다고 느꼈죠

자기가 왜 욕먹는지는 모르고 그저 반문만 외치니 반공만 부르짖던 런승만이 떠오르네

간뚜와네뜨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