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회사에서 이 닦다가 소매에 뭐지 하고 봤더니 이런 스티커가 붙어있네요.
첫째가 입체 스티커 여기저기 붙이고 다니다가 세탁하고 널어놓은 셔츠 소매에 붙였나봅니다.
요즘 애들 볼 시간도 적었고 업무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올해는 봄이 이렇게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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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래미가 셔츠 소매에 붙인 스티커.jpg
아침에 회사에서 이 닦다가 소매에 뭐지 하고 봤더니 이런 스티커가 붙어있네요.
첫째가 입체 스티커 여기저기 붙이고 다니다가 세탁하고 널어놓은 셔츠 소매에 붙였나봅니다.
요즘 애들 볼 시간도 적었고 업무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올해는 봄이 이렇게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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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이렇게 온다라... 굿 !!
기분이 좋아지네요~
저도 딸이 있는데 크면 저렇게 해주겠죠?
오늘 주말에 시작인데 잘보내시고~ 남은 시간도 화이팅입니다!
꽃과함께 봄이 오는군요 ㅎㅎ
너무 사랑스럽네요
맘이 따뜻해지니 추천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감의추
표현력 멋지시네요^^ 좋은 아빠이실듯~
아이들 키우면 스티커테러? 조심해야합니다 저도 몇번 당한 적이 있어서요 그것도 엉덩이랑 바지 지퍼에 ㅋㅋㅋㅋ
기분좋은 테러^^
악 귀여워
부럽네요 이런거 보면 딸하나 낳고 싶은데 ^^ 제 마음대로 안되는지라 ㅎㅎㅎ
^^
아빠의 훈훈함에 추천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