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독일 선전장관이였던 괴벨스는 1924년 프랑크프루트 전당대회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사진을 갖고 다니는 사람을 조심해라. 그들은 자신이 가진것을 잃어버릴까 두려워 어떤 짓을 할 지 모른다 " 그는 열정적으로 설파했다. 현대에 이르러 애니프사를 다는 짹짹이들도 이와 마찬가지 아닐까?
zgmf-6002017/03/31 11:53
링컨이 인터넷에 떠도는 말은 믿지 말라고 그랬어!
팬텀페인2017/03/31 12:28
와나 개 그럴싸하다며 고개를 끄덕이고있었는데
밀크라떼2017/03/31 11:41
라는 주작해봄
루리웹-723322592017/03/31 11:38
좀 선동 퀄이 딸리네
시장님2017/03/31 11:39
괴벨스 말을 믿을 바에야 애니프사 말을 듣는게 수십만배 이롭다
밀크라떼2017/03/31 11:41
나치독일 선전장관이였던 괴벨스는 1924년 프랑크프루트 전당대회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사진을 갖고 다니는 사람을 조심해라. 그들은 자신이 가진것을 잃어버릴까 두려워 어떤 짓을 할 지 모른다 " 그는 열정적으로 설파했다. 현대에 이르러 애니프사를 다는 짹짹이들도 이와 마찬가지 아닐까?
밀크라떼2017/03/31 11:41
라는 주작해봄
팬텀페인2017/03/31 12:28
와나 개 그럴싸하다며 고개를 끄덕이고있었는데
팬텀페인2017/03/31 12:28
내 추천 돌려줘!!
MainGoja2017/03/31 12:34
유게의 괴벨스보소
99퍼센트의 거짓과 1퍼센트의 진실
소오름..
밀크라떼2017/03/31 12:39
" 나는 거짓을 말한적이 없다. 나무에 사과가 열릴지 포도가 열릴지는 지금은 알 수없다. 따라서 지금은 거짓이라도 언젠가는 진실이 될 것이다. " - 이치노세 하루미(1944년, 일제군부참모, 태평양전쟁 개전을 요구하며)
Trigroth2017/03/31 12:43
그렇다. 물론 이것도 주작이다. 태평양 전쟁은 1941년 12월에 일어났다.
gunpowder062017/03/31 13:09
"사과나무와 포도나무도 구분 못하는 멍청이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지 말라."
Superton-2017/03/31 13:09
루리웹이 된 이유요? 온누리에서 따서 누리웹으로 하고싶었는데 오타가 났어요 -어느 관리자
영원히내리는2017/03/31 11:41
비켜봐..잠시 넣어볼게 있어
zgmf-6002017/03/31 11:53
링컨이 인터넷에 떠도는 말은 믿지 말라고 그랬어!
글싸지를때 생각안함2017/03/31 12:30
맞아 링컨이 아이폰으로 인증까지 했는걸!
토쓰2017/03/31 12:29
독일어로 쓰여있었음 더 그럴싸 했을건데
루리웹-6824150902017/03/31 12:36
다른 의미로 선동이 좀 효율적이긴 하지.. 뭐 애초에 국정 시스템 문제이기도 하지만... 국회보면 선동과 날조가 판을치는....
괴벨스 말을 믿을 바에야 애니프사 말을 듣는게 수십만배 이롭다
나치독일 선전장관이였던 괴벨스는 1924년 프랑크프루트 전당대회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사진을 갖고 다니는 사람을 조심해라. 그들은 자신이 가진것을 잃어버릴까 두려워 어떤 짓을 할 지 모른다 " 그는 열정적으로 설파했다. 현대에 이르러 애니프사를 다는 짹짹이들도 이와 마찬가지 아닐까?
링컨이 인터넷에 떠도는 말은 믿지 말라고 그랬어!
와나 개 그럴싸하다며 고개를 끄덕이고있었는데
라는 주작해봄
좀 선동 퀄이 딸리네
괴벨스 말을 믿을 바에야 애니프사 말을 듣는게 수십만배 이롭다
나치독일 선전장관이였던 괴벨스는 1924년 프랑크프루트 전당대회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사진을 갖고 다니는 사람을 조심해라. 그들은 자신이 가진것을 잃어버릴까 두려워 어떤 짓을 할 지 모른다 " 그는 열정적으로 설파했다. 현대에 이르러 애니프사를 다는 짹짹이들도 이와 마찬가지 아닐까?
라는 주작해봄
와나 개 그럴싸하다며 고개를 끄덕이고있었는데
내 추천 돌려줘!!
유게의 괴벨스보소
99퍼센트의 거짓과 1퍼센트의 진실
소오름..
" 나는 거짓을 말한적이 없다. 나무에 사과가 열릴지 포도가 열릴지는 지금은 알 수없다. 따라서 지금은 거짓이라도 언젠가는 진실이 될 것이다. " - 이치노세 하루미(1944년, 일제군부참모, 태평양전쟁 개전을 요구하며)
그렇다. 물론 이것도 주작이다. 태평양 전쟁은 1941년 12월에 일어났다.
"사과나무와 포도나무도 구분 못하는 멍청이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지 말라."
루리웹이 된 이유요? 온누리에서 따서 누리웹으로 하고싶었는데 오타가 났어요 -어느 관리자
비켜봐..잠시 넣어볼게 있어
링컨이 인터넷에 떠도는 말은 믿지 말라고 그랬어!
맞아 링컨이 아이폰으로 인증까지 했는걸!
독일어로 쓰여있었음 더 그럴싸 했을건데
다른 의미로 선동이 좀 효율적이긴 하지.. 뭐 애초에 국정 시스템 문제이기도 하지만... 국회보면 선동과 날조가 판을치는....
그, 그래
너 프로필을 애니프사로 바꿨으면 재밌었을텐데
아리아인 우월사상을 가진 나치로선 유럽의 자포네스크 유행이 몹시 거슬렸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