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해전 13척 vs 133척(+@)인데 13척이 정면으로 맞서서 박살낸 전투 심지어 사상자 수가 1자리임 후세 사람들도 어떻게 이긴건지 신기한 전투로 임진왜란 3대 해전에 들어가게 된다
이것도 사실상 혼자 다썰다가 안오냐고하면서 나중에 합류한 숫자
학계에서도 133은 최소치로 보고 있고
아군 13척도 아님
대장선 1척 혼자 1시간 내내 무쌍찍다 11척이 뒤늦게 합류한 거.
한 척은 내내 아무것도 안하고 멀리서 토템하고있었음
전투에는 참가 안해놓고 행장기에 철쇄를 언급하는 바람에 수백년 뒤까지 철쇄설이 판치게 만들었던 장본인인 김억추.
1(+12)지 13이 아니다
이것도 사실상 혼자 다썰다가 안오냐고하면서 나중에 합류한 숫자
1(+12)지 13이 아니다
ㄷㄷ
학계에서도 133은 최소치로 보고 있고
아군 13척도 아님
대장선 1척 혼자 1시간 내내 무쌍찍다 11척이 뒤늦게 합류한 거.
한 척은 내내 아무것도 안하고 멀리서 토템하고있었음
전투에는 참가 안해놓고 행장기에 철쇄를 언급하는 바람에 수백년 뒤까지 철쇄설이 판치게 만들었던 장본인인 김억추.
미친 포스를 뿜어대며 적을 박살내는 이순신 장군님을 보고 새하얗게 질린 나머지 전투 끝나고 이순신 장군을 뵙지도 않고 바로 육군배속신청 넣은 수 육군으로 가버림
얼마나 무서웠을까
ㄹㅇ? 번숨이 아니라 메테오라도 썼나;;;;;
지휘관: 이순신
설명 끝
판옥선 겁나 튼튼해
심지어 개전 초기에는 해류가 일본군한테 유리했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