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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쨍쨍쨍쨍
왜 그렇게 생각했을까
보인다=존재한다=소리를 낸다.
사물의 크기가 크다 = 시끄럽다. 아닐까...
뭔가 매미같은 소리를 낼거라고 예상할거 같음..
햇볕이 쨍쨍쨍쨍
왜 그렇게 생각했을까
보인다=존재한다=소리를 낸다.
사물의 크기가 크다 = 시끄럽다. 아닐까...
그래서 태양이 싫다는 사람이 있지....
나는 태양이 싫어 태양이 싫어
청각이 없으니까 다른 감각을 청각이라 생각해서 강렬한 태양이 시끄럽다고 생각한건가.
아 시끄러ㅋㅋㅋㅋ
이게 그 주입식 교육이냐 왜 그런진 자세히 몰라도
대충 어떤느낌으로 생각했는진 단박에 이해가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
폭발한다고 설명되어 있어서 그런듯
텔레토비 너 이새끼!
저 짤의 태양은 ㄹㅇ 시끄러운 태양인데
괜히 태양을 피하고 싶은게 아니지
뭔가 매미같은 소리를 낼거라고 예상할거 같음..
존재감이 오지니까 몇주전만해도 태양이 비명 지르고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