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열기 말도 못하게 뜨거웠습니다
처음 가본 현장 경선인데 운동도 안했는데 등에 땀이 줄줄하네요
지역위에서 버스 대절해서 온거라 개표는 못보고 가게 됐네요
문재인 후보님 정말 부드러운 목소리로 연설하시는데도 확 집중되고 멋지셨어요
김경수의원님은 지지자들 다니시면서 계속 인사하셔서 정말 많이 만나서 악수하고 사진도 찍었어요
유부징어 간만에 설레였습니다
문캠7 이캠1.5 안캠 1 최캠 0.5 정도 비율이였어요
재미로만 따지면 서울 결선도 하고 싶네요 ㅋㅋ
+) 이캠, 안캠 너무 치사했어요
최, 문 후보 전경연설 할 때 거의 무반응.....
서로한테만 박수쳐주시고.....
맞은편이라 계속 신경이 쓰여서 좀 삐쳤네요
부럽네요
영남에서 열기가 뜨거우면 수도권도 만만치 않겠네요
문캠 7 대단하네요 ㅎㅎㅎ
엥? 안캠도 그랬어요?
광주랑 충청에서는 분위기 좋았다고 했는데.
둘이 콜라보 한다더니 지지자들한테도 영향이 미쳤나.
부울경이 통진당이 좀 세력이 컸던 곳이라 그 분들이 이시장에게 붙었다면 이시장도 좀 나오겠네요.
홈플아시아드점 롯데리아 이종걸의원님계심
으악 신기함
하아..진짜 ..ㅋㅋㅋㅋㅋ
어쩜그리조용한지...
우에웩
정견 발표... 오타입니다;;;
워매! 베오베!
오늘 70프로까지 봅니다!
소리질러~
사진 돌려드려요~ㅎㅎㅎ
ㅇㅇㅇ하고 ㅇㅎㅈ후보하고 차라리 후보단일화해서 대연정과 말로만적폐청산을 동시에 보여주지.. 그럼 지지율 좀 더 나왔을수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