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충격이네요. 하긴 지금 개재앙 더듬어 만진당 지지자들 수준이 딱 이거니 어쩔수 없죠.
유키카2020/09/14 17:26
진짜 미친것들..
미나나연2020/09/14 17:26
재앙했네요
한판마안2020/09/14 17:27
설마 정부와 디지털교도소에 뭔가 관련이 있을 가능성도 생긴건가요?
정부가 돈주고 있는 시민단체가 만들었다던가 뭐 그런식으로?
아카신2020/09/14 17:27
드디어 나라가 미쳐 가는구나
최강KT2020/09/14 17:27
Granderson// 충격이네요. 충격 그냥 하는 발언이 아니었군요. 방송이 왜 엉망이 되는지 잘 알겠네요. 개재앙과 더듬어 만진당이 이렇게 국정농단을 하고 있었군요.
가을엔전어2020/09/14 17:28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한 달을 넘어섰다. 1기 내각 인선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현재까지 보여준 '파격', '소통'에 국민들은 환호한다. 문 대통령은 대선과정에서 200개가 넘는 공약을 국민에게 약속했다. 공약의 핵심 키워드는 '개혁', '국민'에 맞춰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는 ▲경제 ▲언론 ▲방송 ▲사법 ▲소비자 ▲여성 등 6대 분야를 선정, 관련 분야 시민단체, 학계, 직능단체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제언을 통해 시대적 과제를 짚어보는 기획 시리즈를 마련했다. 이 연재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개혁 정책에 대한 전망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더팩트ㅣ윤소희 기자] "공영방송 개혁 핵심은 지배구조 개편이다."
심영섭(49) 언론인권센터 이사는 정권의 입맛에 따라 비정상적 운영을 보여온 공영방송 개혁 핵심 과제로 지배구조 개편을 들면서 "공영방송 개혁을 위해선 무엇보다 문재인 정부 5년간 지배구조 개편 등 구조 개혁이 장기적 관점에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대적 과제로 떠오른 공영방송 개혁은 문재인 정부가 강한 개혁 의지를 갖고 있는 만큼 과연 이번에는 이뤄질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후보 시절 특정 공영방송사의 '권언 유착'을 언급하며 '개혁'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하지만 역대 정권에서 매번 실패했던 공영방송 개혁을 문재인 정부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문재인 정부의 핵심 개혁과제 중 하나인 공영방송 개혁의 방안 등을 듣기 위해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언론인권센터 사무실에서 심영섭 이사를 만났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비영리 민간단체인 언론인권센터는 언론보도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권익을 옹호하는 시민언론단체다. △언론에 의한 인권침해 피해자 등에 대한 상담 및 피해자 구조 지원 △언론 관계 법제와 연구 및 조사, 학술 지원 △시청자, 독자 및 미디어 이용자 권리 확보 및 교육 등이 주요 업무다.
심 이사는 언론인권센터 정책위원이며, 제20대 총선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위원과 언론인권상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언론보도 2차 피해, 이제는 끝내야 한다' '인터넷 신문의 오늘과 내일' 등 토론회와 세미나를 통해 언론과 미디어, 인권에 대한 소신을 펼친 바 있다. 또 '스마트 미디어 시대 언론 지원 정책' '언론인권 길라잡이:방송언론인 인권교육 교재' '세계 공영방송의 지배구조와 관리감독 시스템' '언론에 당해 봤어?' 등의 저서 활동을 통해서도 공영방송과 언론의 개혁을 주장했다. 이외에도 심 이사는 언론과 미디어의 문제점을 꼬집고 언론인 및 언론 피해자 인권 향상에 애쓰고 있는 인물이다. 시민들이 미디어를 주체적으로 바라보고 언론권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의의가 있다
심영섭 저 사람
공영방송을 딸랑이로 만드는데 앞장서서 민주당 추천으로 방심위 들어갔습니다
주식대박좀2020/09/14 17:28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표범2020/09/14 17:29
진짜 매일 매일이 재앙이구나
어머니2020/09/14 17:30
여하튼 많이들 보시라 추천합니다
yullit2020/09/14 17:30
역시나 민주당 추천..
나라 망쳐놓은 문재인 민주당 일당들 반드시 죗값 달게 치르길.
가을엔전어2020/09/14 17:31
민주당, 방통심의위원에 심영섭윤정주 추천키로
송고시간2017-06-19 07:45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인쇄
한지훈 기자한지훈 기자
방통위원 후보자는 20일까지 추가 공모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심영섭 언론인권센터 정책위원과 윤정주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소장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으로 각각 추천하기로 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19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지난 16일 두 사람을 방심위원으로 추천하기로 했다"며 "서류면접 심사 결과 두 사람이 1∼2등을 차지해 만장일치로 추천을 결정한 것"이라고 전했다.
9명으로 구성되는 방심위는 대통령이 3명, 국회의장이 각 교섭단체와 협의해 3명,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가 3명을 각각 추천해 위촉하는데, 이번에 민주당이 추천키로 한 것은 국회의장과 협의하는 1명, 미방위 여당 몫 1명이다.
한편, 민주당은 방송통신위원 추천 후보자를 오는 20일까지 추가 공모한다.
민주당 관계자는 "지난 15일까지 6명이 응모했으나 풀이 너무 작다고 판단해 심사 전 단계에서 추가 공모를 결정했다"며 "21∼22일 면접을 완료해 누구를 추천할지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심영섭이 방심위 추천으로 들어간건 2017년 6월
롤스터2020/09/14 17:31
제정신인가 진짜 사적제제 허용되면 나라꼴 개판 되는거 시간문제인데
그재앙2020/09/14 17:32
미친 정부
문재앙이 만든 나라
김건국2020/09/14 17:59
와 ㅋㅋㅋㅋ
귀찮다구2020/09/14 18:35
추천
잡덕아님_정연악개2020/09/14 20:47
진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가 되어가네요ㅋ
상전천리2020/09/14 20:58
홍위병을 대놓고 키우는 정권답군요. 헌법과 법치국가이념위에 떼법과 국민감정법이 있는 나라. 물론 그 국민감정은 민주당이 선동하고 조종하는 것만 인정되는...
케토시스2020/09/14 21:09
거기에 불법정보가 아닌게 한건도 없을텐데
흥부와농부2020/09/14 21:21
ㅋㅋㅋㅋㅋ
판사님2020/09/14 21:30
미친거 아냐?
비빅바밤바2020/09/14 21:43
민주당 연임하면 진짜 나라꼴 피시즘으로 갈거같습니다 지금꼴만봐도 확실히 7부능선은 넘음
난계인이오2020/09/14 22:13
중국몽 멀지 않았네요
달의몰락2020/09/14 22:14
중국은 페미가 감히 날뛸 수 없는 나라 아닌가요?
인생은한방™2020/09/14 22:16
어차피 성매매도 불법이니 창녀리스트 띄워도 폐쇄못하겠네. 성매매방지를 위한 공익목적이니.
읭플레이어2020/09/14 23:05
미친거야? 대놓고 법 어기는 사이트를? 그냥 둔다고?
네크로2020/09/15 00:33
.............
centovalli2020/09/15 00:46
나라의 법과 기본질서가 망가지고 있음.
중덕2020/09/15 00:47
이게 딱 전두환 독재할때 논린데;;
그냥대충2020/09/15 00:50
그냥 총기도 허용하죠 총기랑 디지털 교도소랑 다를게 뭐얔ㅋㅋㅋ
아이허브2020/09/15 01:03
박근혜때 이게 나라냐 했는데
문재인을 겪어보니까 이건 뭐 ㅋ
sh2rry2020/09/15 01:40
정말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ㅋㅋ
sh2rry2020/09/15 01:41
다른 나라에 문재앙 수출하고 싶다 ㅋㅋ
오홍홍2020/09/15 02:32
참 무서운 일이네요.
워렌버핏2020/09/15 02:54
사적 보복을 하는 사이트가 필요하다고 차단을 안한다는거에.... 진짜 충격적이네......
나무배2020/09/15 03:44
문재앙 정부 답네요. 범죄사이트를 비호하는 미친 정부는 문재앙 정부가 유일합니다. 지금도 무고한 피해자들이 성범죄자 누명을 뒤집어쓰고 있는데, 문재앙 정부는 오히려 범죄행위를 독려하고 있네요.
진짜인가요? 소름돋네
진짜 정권 자체가 미쳐 돌아버린듯
이거 링크로 보고싶네요 믿기질않네 ㄷㄷ
이제 사적제재가 가능한 나라가 되는건가요??
이젠 나라가 법이고 뭐고 없구나
인민재판 옹호 하는 나라 답네.
법치국가에서 저런 논리가 가능한가요? 방심위 사람들도 메갈 페미인 듯...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215
다른 문제는 차단 열심히더니 저건 일부라 상관없다고???
대한민국이 사적인 복수를 허용하는 국가였군요???
드디어 미쳤네
미친 나라 ㅋㅋㅋ 미친 정부 ㅋㅋㅋ
포궁달고태어나면 범죄를 저질러도 되는거구나 ㄷㄷㄷ
제정신아니네 도대체가
추미애 아들 유죄라 생각하는 사람이 사이트 만들어 신상 다 올려도 괜찮단 이야기네요
방통위 심의원이란 사람이 누군지 구글에 넣으니 꺼라위키쪽이 나와서보니
민주당 추천 - 심영섭, 언론인권센터 정책위원
이군요.
뭐 그쪽 인간이네요.
대놓고 사적제재를 정부가 용인한단 건가요? 어차피 자살해봐야 남자들이니 상관없다는건지
설마요 ㅋㅋㅋㅋㅋㅋ
이게 현 정권의 지금까지 행태로 봐서는
디지털 교도소를 활용해서 정치적인 뭔가를 하려는거 아니에요?
가짜뉴스를 아예 만들어서 배포하려는건지 흠
클베들아 니네가 싼 똥이니까
니네가 치워라~
?
와 이건 좀ㅋㅋㅋㅋ
방심위보면 나라가 얼마나 개판 됐는지 알만하죠.
이거 가짜뉴스 아니죠??
정말이라면 이정권은 사적복수도 인정하기 시작했네요.
미친건 알았지만 이정도일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ㄷㄷㄷ
[리플수정]민주당이 자기편 아닌 사람들의 인권과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뉘집 개 이름으로 취급하는건 이미 질리도록 많이 봤음.
민주당과 한국에서의 진보세력은 예전에도 저랬고 지금도 저러고 앞으로도 저럴거임
사적제재도 문제지만 개인이 특정인 찍어 조리돌리는건데 ㅋ이게 잘못찍은거면 누가 책임지라고 ㅋ
심 위원은 우리나라에서 보이는 혐오와 차별이 '가부장 중심 사회'에 그 뿌리가 있다고 진단했다. 가부장 중심 사회에서는 '아버지'라는 존재를 중심으로 씨족, 씨족과 연결되는 지연, 지연이 확대된 혈연까지 왜곡된 사회구조의 테두리가 확장된다고 설명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223943
과학이쥬
진짜 충격이네요. 하긴 지금 개재앙 더듬어 만진당 지지자들 수준이 딱 이거니 어쩔수 없죠.
진짜 미친것들..
재앙했네요
설마 정부와 디지털교도소에 뭔가 관련이 있을 가능성도 생긴건가요?
정부가 돈주고 있는 시민단체가 만들었다던가 뭐 그런식으로?
드디어 나라가 미쳐 가는구나
Granderson// 충격이네요. 충격 그냥 하는 발언이 아니었군요. 방송이 왜 엉망이 되는지 잘 알겠네요. 개재앙과 더듬어 만진당이 이렇게 국정농단을 하고 있었군요.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한 달을 넘어섰다. 1기 내각 인선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현재까지 보여준 '파격', '소통'에 국민들은 환호한다. 문 대통령은 대선과정에서 200개가 넘는 공약을 국민에게 약속했다. 공약의 핵심 키워드는 '개혁', '국민'에 맞춰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는 ▲경제 ▲언론 ▲방송 ▲사법 ▲소비자 ▲여성 등 6대 분야를 선정, 관련 분야 시민단체, 학계, 직능단체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제언을 통해 시대적 과제를 짚어보는 기획 시리즈를 마련했다. 이 연재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개혁 정책에 대한 전망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더팩트ㅣ윤소희 기자] "공영방송 개혁 핵심은 지배구조 개편이다."
심영섭(49) 언론인권센터 이사는 정권의 입맛에 따라 비정상적 운영을 보여온 공영방송 개혁 핵심 과제로 지배구조 개편을 들면서 "공영방송 개혁을 위해선 무엇보다 문재인 정부 5년간 지배구조 개편 등 구조 개혁이 장기적 관점에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대적 과제로 떠오른 공영방송 개혁은 문재인 정부가 강한 개혁 의지를 갖고 있는 만큼 과연 이번에는 이뤄질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후보 시절 특정 공영방송사의 '권언 유착'을 언급하며 '개혁'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하지만 역대 정권에서 매번 실패했던 공영방송 개혁을 문재인 정부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문재인 정부의 핵심 개혁과제 중 하나인 공영방송 개혁의 방안 등을 듣기 위해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언론인권센터 사무실에서 심영섭 이사를 만났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비영리 민간단체인 언론인권센터는 언론보도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권익을 옹호하는 시민언론단체다. △언론에 의한 인권침해 피해자 등에 대한 상담 및 피해자 구조 지원 △언론 관계 법제와 연구 및 조사, 학술 지원 △시청자, 독자 및 미디어 이용자 권리 확보 및 교육 등이 주요 업무다.
심 이사는 언론인권센터 정책위원이며, 제20대 총선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위원과 언론인권상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언론보도 2차 피해, 이제는 끝내야 한다' '인터넷 신문의 오늘과 내일' 등 토론회와 세미나를 통해 언론과 미디어, 인권에 대한 소신을 펼친 바 있다. 또 '스마트 미디어 시대 언론 지원 정책' '언론인권 길라잡이:방송언론인 인권교육 교재' '세계 공영방송의 지배구조와 관리감독 시스템' '언론에 당해 봤어?' 등의 저서 활동을 통해서도 공영방송과 언론의 개혁을 주장했다. 이외에도 심 이사는 언론과 미디어의 문제점을 꼬집고 언론인 및 언론 피해자 인권 향상에 애쓰고 있는 인물이다. 시민들이 미디어를 주체적으로 바라보고 언론권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의의가 있다
심영섭 저 사람
공영방송을 딸랑이로 만드는데 앞장서서 민주당 추천으로 방심위 들어갔습니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진짜 매일 매일이 재앙이구나
여하튼 많이들 보시라 추천합니다
역시나 민주당 추천..
나라 망쳐놓은 문재인 민주당 일당들 반드시 죗값 달게 치르길.
민주당, 방통심의위원에 심영섭윤정주 추천키로
송고시간2017-06-19 07:45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인쇄
한지훈 기자한지훈 기자
방통위원 후보자는 20일까지 추가 공모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심영섭 언론인권센터 정책위원과 윤정주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소장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으로 각각 추천하기로 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19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지난 16일 두 사람을 방심위원으로 추천하기로 했다"며 "서류면접 심사 결과 두 사람이 1∼2등을 차지해 만장일치로 추천을 결정한 것"이라고 전했다.
9명으로 구성되는 방심위는 대통령이 3명, 국회의장이 각 교섭단체와 협의해 3명,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가 3명을 각각 추천해 위촉하는데, 이번에 민주당이 추천키로 한 것은 국회의장과 협의하는 1명, 미방위 여당 몫 1명이다.
한편, 민주당은 방송통신위원 추천 후보자를 오는 20일까지 추가 공모한다.
민주당 관계자는 "지난 15일까지 6명이 응모했으나 풀이 너무 작다고 판단해 심사 전 단계에서 추가 공모를 결정했다"며 "21∼22일 면접을 완료해 누구를 추천할지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심영섭이 방심위 추천으로 들어간건 2017년 6월
제정신인가 진짜 사적제제 허용되면 나라꼴 개판 되는거 시간문제인데
미친 정부
문재앙이 만든 나라
와 ㅋㅋㅋㅋ
추천
진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가 되어가네요ㅋ
홍위병을 대놓고 키우는 정권답군요. 헌법과 법치국가이념위에 떼법과 국민감정법이 있는 나라. 물론 그 국민감정은 민주당이 선동하고 조종하는 것만 인정되는...
거기에 불법정보가 아닌게 한건도 없을텐데
ㅋㅋㅋㅋㅋ
미친거 아냐?
민주당 연임하면 진짜 나라꼴 피시즘으로 갈거같습니다 지금꼴만봐도 확실히 7부능선은 넘음
중국몽 멀지 않았네요
중국은 페미가 감히 날뛸 수 없는 나라 아닌가요?
어차피 성매매도 불법이니 창녀리스트 띄워도 폐쇄못하겠네. 성매매방지를 위한 공익목적이니.
미친거야? 대놓고 법 어기는 사이트를? 그냥 둔다고?
.............
나라의 법과 기본질서가 망가지고 있음.
이게 딱 전두환 독재할때 논린데;;
그냥 총기도 허용하죠 총기랑 디지털 교도소랑 다를게 뭐얔ㅋㅋㅋ
박근혜때 이게 나라냐 했는데
문재인을 겪어보니까 이건 뭐 ㅋ
정말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ㅋㅋ
다른 나라에 문재앙 수출하고 싶다 ㅋㅋ
참 무서운 일이네요.
사적 보복을 하는 사이트가 필요하다고 차단을 안한다는거에.... 진짜 충격적이네......
문재앙 정부 답네요. 범죄사이트를 비호하는 미친 정부는 문재앙 정부가 유일합니다. 지금도 무고한 피해자들이 성범죄자 누명을 뒤집어쓰고 있는데, 문재앙 정부는 오히려 범죄행위를 독려하고 있네요.
이게 된다니.. 모든 범죄 대상으로 해도 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