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독적인 지지로 당선하고 싶다
문후보 답지 않았던 공격적인 언어를 자주 언급하고 있습니다.
문후보, 부정선거 본인 입으로 절대 말할 수는 없을 겁니다.
안철수 띄우기가 극에 달하고 있지요? 한쪽에선 문재인 아들로 분탕질 협공하고.
언론뿐만 아니라 각 포탈까지, 그리고 심지어 이 오유에서도 갑작스레 늘어난 분탕질이 보입니다.
박근혜 구속을 계기로 전방위적인 알바들을 푼 느낌입니다.
이재명 물건너가고, 안희정 물건너 가고,
시기적으로 지금이라 생각한 것 같습니다.
지켜보던 언론쓰레기마저 한 꺼번에 움직입니다.
손가혁 이 쓰레기들 지금 니들이 뭐하고 있었는지 아냐? 이재명;; 하~~~~
명박이는 이미 한번 해봤기 때문에
무슨 수를 써서든 계속 박빙의 구도인것처럼 여론왜곡을 만들어 가려 할겁니다.
그래야 또 한 번 장난질 하거든요.
어정쩡한 구도면
할지도 모른다가 아닙니다.
반드시 또 한 번 합니다.
전산상 조작 가능한 수치가 2~3%고 결과는 4~6%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즉 박빙으로 몰았을경우 1~2명의 개입으로 투표율 조작이 된다고 전문가가 말하더군요.
아예 차이가 많이 나면 조작을 못한다는 결론이죠.
문재인님 말처럼 압도적 지지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맞습니다
조작유혹을 갖지못하게할려면 압도적인차이를 유지해야합니다
장난질 칠 엄두조차 안나는 지지율을 보여줘야 할때!
일단 오늘 영남!!!!!! 부탁합니다!!!!!!!!
여태 가만히 있다가 생전 처음 경선이란거 했습니다. 대구 지지가 70프로 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