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나가는 참새가 해롭다는 이유로 싹다 죽임
(오타 수정 대약진운동이래)
2. 미개하다고 애꿎은 문화유산 파괴함
3. 반대하는놈은 잡아다 인육파티 ^오^
그결과 수천만명 굶어뒤지고 미개한 문화만 남음
난징대학살도 수십만명의 민간인이 희생되서 욕쳐먹는건데
수천만명 굶어 죽인 마오쩌둥 씹1새끼는 끝까지 국부의 어버이마냥 물고빰
심지어 비판하면 부들부들거림 특히 조ㅈ선족이
https://cohabe.com/sisa/16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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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이 둘 정도 더 나와서 짱깨인구 5억 아래로 내려야하는데
문화대혁명 덕분에 중국이 발전이 20년은 더 늦춰졌으니 고맙게 생각해야지
1-1
1958년 한 해 동안만 참새 2억 1,000마리가 학살당해 거의 멸종의 위기에 이르자, 참새가 잡아먹고 살았던 메뚜기 등 각종 해충의 개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역사에 길이 남을 대흉년이 발생해 공식발표 1,000만 명, 평균 2,000만 명, 최대 4,000만 명의 기록적인 아사자가 발생
망함ㅋ
문화대혁명은 중국에서도 흑역사 취급. 빨지는 않아요.
수천만명 굶겨죽인 건 대약진운동.
대약진운동의 실패로 마오쩌둥의 권위가 떨어지자 그걸 만회하려고 벌인 짓이 문화대혁명.
쩌뚱이 중국인들도 안좋아하는사람 많음.
근데 직접적으로 표현하면 잡혀감
마오쩌둥이 둘 정도 더 나와서 짱깨인구 5억 아래로 내려야하는데
아시아는 글렀어
중국에서도 문화대혁명은 까던데...
당시 홍위병이었던 놈들 빼고는........
헬게이트 에이시아!
1-1
1958년 한 해 동안만 참새 2억 1,000마리가 학살당해 거의 멸종의 위기에 이르자, 참새가 잡아먹고 살았던 메뚜기 등 각종 해충의 개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역사에 길이 남을 대흉년이 발생해 공식발표 1,000만 명, 평균 2,000만 명, 최대 4,000만 명의 기록적인 아사자가 발생
망함ㅋ
쩌뚱이 중국인들도 안좋아하는사람 많음.
근데 직접적으로 표현하면 잡혀감
문화대혁명 덕분에 중국이 발전이 20년은 더 늦춰졌으니 고맙게 생각해야지
참새랑 수천만명 굶어죽는 것은 대약진운동임
물론 이것도 위대한 마오동지가 ^^
아 그게 대약진이였군 지적 ㄳ
대약진운동의 여파로 마오동지가 실권을 잃었고 그거 만회하려고 일으킨게 문화대혁명
문화대혁명은 중국에서도 흑역사 취급. 빨지는 않아요.
수천만명 굶겨죽인 건 대약진운동.
대약진운동의 실패로 마오쩌둥의 권위가 떨어지자 그걸 만회하려고 벌인 짓이 문화대혁명.
마오쩌뚱을 보면 한 1955년 이전에는 거의 판단이 맞아 떨어지고,
지도자로서도 빼어났는데,
그 이후로는 하는 것마다 실책이고
지도자로서도 허접해지는 인물인게...
도대체 그 즈음에 마오쩌뚱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나 싶은 인물이네요.
마오저뚱 지옥에서 살살 녹는다
사탄: 마오쩌똥 살 살살 녹는닷!
까더라도 주작질은 하지 말자
참새는 대약진운동 때임
물론 그때도 병크는 많았지만
오히려 지금이야말로 중국에 문화대혁명이 필요하지.
마오쩌둥은 6.25때 북한 도와준거 생각하면 이가 갈리지만
중국인들 청소를 셀프로 또 해줘서 대단한 인물인거 같으면서도
하필 청소당한 중국인들이 그나마 개념있는 지식인들이고 나머진 리얼 짱개들만 남아서..
모택동.. 당신은 도대체..
웃긴건 6.25때 쳐들어온 중공군 애들이 북괴애들이랑 달랐던게
약탈은 커넝 오히려 도와줬다는 이야기가 있었더라 믛... 인터레스튕
민간인을 도와줜다는건가?? 오 이건 처음 들어보는 얘기임 ㅋㅋㅋ
ㅇㅇ 당시 증언보면 자기 고향가족 생각나서 여러가지 도와줬다는 이야기는 있음
당시 농민군 군기가 좋았다더구만. 미군이랑 함께 가장 군인다운 군인이었다고. 근데 그 후 발생한 문화대혁명으로 개념 군인들 숙청당함 ㅋㅋㅋㅋㅋㅋ
ㅋ ㅑ.. 모택동.. 당신의 혜안은 도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까지만 해도 자부심과 열의로 똘똘뭉친 자랑스런 인민 홍위병이었거든. 쑥밭된 나라 되찾고 9:1의 전력차를 극복, 장개석을 몰아내고 국내정세도 안정되기전에 해외파병할 정도로 규율과 정비가 어마무시했던거지. 결국 독재자의 꼭두각시로 이용되고 버려졌지만...
625당시 중공군은 대장정을 뛴 농민군 출신임. 홍위병은 문화대혁명 때 나온 애들로 나이 많은 농민군 출신들을 구태라고 조롱하고 쫒아냈음
당시 중공 공산군이 대일항쟁 치뤘던 군인들이 많았는데..절대 민간인을 약탈하지 않고 먹을거를 얻어도 장작을 패던 똥을푸던 그 댓가를 치루어야 되는게 기본 군기 였다고 합니다. 그때문에 당시 중국인 농민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얻었고 중국본토에서 국민당군을 몰아내는데 큰 원동력이 됐음..
실제로 한국전쟁 당시 맥아더가 중공군을 얕보고 실책을 저질러서 패하고 후퇴하자
중공군의 수를 부풀려서 선전하고, 그 수에 밀렸다고 언플.
당시 미군들도 강력했긴 했지만, 마오쩌뚱 휘하의 중공군은 이미 정예군이 되어 있는 상황인데,
맥아더가 그들의 능력을 과소평가했음. 결국 1.4 후퇴하고 통일은 물건나가게 됨
아 어 맞어. 인민군이었나 가 맞는 명칭이지 아마? 미안 헷갈렸다.
과거에는 인육 현재는 장기밀매 수출 초강국 중국.
지금 문화대혁명 일어나면 중국 분열됨.
춘추전국시대 21세기 실사로 볼 수 있음.
지금 하자 절실하다
해외에 사는 놈들도 다 불러들여라
1. 염제릉(炎帝陵)의 주전(主殿)은 불에 타고, 능묘는 파헤쳐졌으며, 뼈는 태워져서 뿌려짐.
2. 창힐의 능원은 훼손되고, "열사능원"으로 개조됨.
3. 산서성의 순제릉(舜帝陵)은 훼손되고, 무덤에는 큰 나팔을 꽂아놓음.
4. 절강소흥 회계산의 대우묘(大禹廟)가 훼손됨. 우임금의 조각상은 머리와 목이 잘림.
5. 세계불교의 최고보물이라고 불리는, 석가모니가 살아있을 때 친히 개광(開光)한 삼성상(三聖像) 중의 하나일 팔세등신상의 얼굴이 훼손됨.
6. 공자의 묘가 파헤쳐져 편평(扁平)하게 됨. '대성지성선사문선왕(大成至聖先師文宣王)'이라는 비석도 부서져 가루가 됨. 묘비도 부서짐. 공묘(孔廟)[2]의 이태소상(泥胎塑像)도 훼손됨, 공자의 76대손 공령이(孔令貽)의 분묘도 파헤쳐짐.
7. 화현(和縣) 오강(烏江)변의 항우의 패왕묘(霸王廟), 우희묘(虞姬廟: 사당)와 우희묘(虞姬墓: 무덤)도 천여 년을 내려왔는데, 묘들이 모두 파헤쳐져 폐허가 됨. 문혁(文革) 이후 패왕묘에 남은 것은 반쯤 땅에 묻힌 석사자(石師子)뿐임.
8. 곽거병의 곽릉(霍陵)도 재난을 벗어나지 못함. 향촉(香燭)과 첨통(簽筒)이 부서진 외에 곽거병의 소상(塑像)도 하루아침에 훼손됨.
9. 이화원(頤和園)의 불향각(佛香閣)이 부서지고, 대불(大佛)이 훼손됨.
10. 왕양명의 문묘(文廟)와 왕문성공사(王文成公祠)의 두 개의 건축과 왕양명의 소상(塑像)이 전부 훼손되고 남지 않음.
11. 고성태원(古城太原)의 신임 시위원회는 첫째 묘우(廟宇: 사당)를 부수어 전시의 190여곳의 묘우 고적(古蹟)을 10여개를 남기고 모두 부수고 훼손함. 그의 명에 따라 100여곳의 고적이 하루아침에 훼멸됨. 산서성박물관 관장이 급히 방림사(芳林寺)로 가서 겨우 이소인두(泥塑人頭: 흙으로 빚어 구운 사람의 머리 형상)를 한 무더기 구해냄.
12. 의성(醫聖) 장중경(張仲景)의 소상이 훼손됨. 묘정(墓亭), 석비(石碑)도 부서짐. 장중경기념관의 전람품은 하나도 남지 않음. 의성사(醫聖祠: 의성을 모신 사당)는 이미 존재하지 않음.
13. 하남 남양의 제갈량의 제갈초려(諸葛草廬)(혹은 무후사武侯祠)의 천고인룡(千古人龍), 한소열황제삼고처(漢昭烈皇帝三顧處), 문도무략(文韜武略)의 세 개의 석방(石坊)과 인물소상, 명나라 성화연간(成化年間)에 만든 18개의 유리나한(琉璃羅漢)이 모두 훼손됨. 전각의 장식물도 모두 부서짐. 청나라 강희(康熙)가 지은 《용강지(龍崗志)》, 《충무지(忠武志)》 등의 목각본도 불에 탐.
14. 한중 면현(勉縣)의 고정군산(古定軍山) 석비는 제갈량이 지주(地主)분자라는 것 때문에 훼손됨. 마오: 뽕나무밭 있으니 지주 맞잖음?
15. 서성(書聖) 왕희지의 능묘와 20무(畝)[3]에 달하는 금정관(金庭觀)이 거의 평지화됨. 남은 건 서성(書聖)의 망혼(亡魂)이 떠난 우군사(右軍祠) 앞의 오래된 몇 그루의 측백나무뿐.
16. 문성공주(文成公主, 당대의 공주)가 친히 주재한 송찬건포(松贊乾布)와 문성공주 두 사람의 소상(塑像)이 각랍사(覺拉寺)에 있었는데, 훼손됨.
17. 합비에서 대대로 보호해오고 매년 제사지내오던 포청천묘가 하루아침에 훼손됨.
18. 하남 탕음현 중학생이 악비 등의 소상, 동상, 진회 등 오간당(五奸黨)의 철궤상(鐵跪像), 사실 진회상은 한족이라면, 홍위병 아니더라도 많이 부수고 싶어 한다 대대로 전해 내려오던 비각(碑刻)까지 모두 없애버림.
19. 항주혁명청년이 악묘(岳廟, 악비의 사당)을 부수고, 악비의 묘도 파헤쳐, 악비의 유골을 태워 재로 만듦.
20. 아라텅간더리[阿拉騰甘得利] 초원에 있는 징기스칸의 능원(陵園)이 부서짐[4]
21. 주원장의 거대한 황릉석비(皇陵石碑)가 쓰러짐. 석인(石人), 석마(石馬)가 폭약으로 파괴됨. 황성(皇城)도 깨끗하게 철거됨.
22. 해남도의 천애해각(天涯海角)에 명나라 때 해서[5]의 묘가 부서짐, 청백리의 유골도 파헤쳐짐.
23. 호북강릉(湖北江陵)의 명재상 장거정의 묘도 홍위병에게 파헤쳐지고 뼈가 불태워짐.
24. 북경성 내의 원숭환의 분묘가 파헤쳐져 평지가 됨. 명의 마지막 황제 숭정제가 목을 맨 회나무 또한 베어버림.
25. 여평고리(黎平故里)에 안장되었던 명나라 말의 명신 하등교(何騰蛟)의 사당에 있는 불상이 부서짐. 여평 사람들이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던 하등교의 묘도 파헤쳐짐.
26. 《서유기》의 작가 오승은의 옛집은 강소성 회안현 하하진 타동항에 있었는데, 폐허로 변함. 이 집은 세 개의 담으로 구분되어, 남쪽은 객청(客廳), 가운데는 서재(書齋), 북쪽은 침실[卧室]로 구성된 단출한 집이었고, 수백 년간, 회안현에는 많은 절경이 있으나 사람들이 가서 문안하는 곳은 이 오래된 집과 그의 묘밖에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
27. 홍위병이 《요재지이(聊齋志异)》 작가인 포송령(蒲松齡)의 묘를 파헤침. 묘에는 담뱃대와 머리맡의 책 한 권뿐이었는데 네 구절의 문장이 써져 있었다. 이것이 포송령의 글인지 알아보거나 하지도 않고, 들판에 마구 흩어버린 후, 시체는 불태움.
28. 1959년에 세워진 청나라의 문인 오경재(吳敬梓)기념관이 문혁 때 부서짐.
29. 산동 관현중학 홍위병들이 교사의 선동 하에, 천고의개(千古義丐) 무훈(武訓)의 묘를 부수고 유골을 파헤친 후, 모여서 비판하고 태워 재로 만듦.
30. 북경 교외의 은제장(恩濟庄)에 묻힌 동치, 광서 양황제의 궁정대총관(宮廷大總管) 이연영의 묘를 파헤침.
31. 장지동(張之洞, 청나라 말기의 개혁가)의 묘가 파헤쳐졌는데, 청백리여서 보물이 없자, 홍위병의 수장(首長)인 장 씨 부부는 시체를 나무에 매달고 수 개월간 방치하여, 개가 뜯어먹기도 함.
32. 하남 안양현의 조간왕(趙簡王) 주고수(朱高燧)의 묘가 파헤쳐짐.
33. 흑룡강 흑하현에 있던 장군분(將軍墳)은 '제왕장상(帝王將相)'의 묘라는 이유로 파괴됨.
34. 송나라 때 시인인 임화정(林和靖, 967~1028)의 묘도 파헤쳐짐.
35. 청나라 말의 장태염(章太炎), 서석린(徐錫麟), 추근(秋瑾) 및 양내무(楊乃武)와 소백채(小白菜)의 사건에 관련된 양내무(楊乃武)의 묘도 모두 파헤쳐짐. 소의 귀신과 뱀의 요괴를 모조리 없애버린다는 구호를 외쳤다고 함.
36. 강유위(康有爲, 변법자강운동을 양계초와 함께 주도함)의 묘도 파헤쳐짐. 시신을 꺼내 조리돌림하며 여기저기 거리에 끌고 다녔고, 강유위의 시신의 머리를 잘라, 따로 청도(靑島)시의 조반유리(造反有理) 전람회에 보내 전시함.
37. 절강성 봉화현 계구진의 장개석의 옛집, 장개석 생모의 묘도 파헤쳐짐.
38. 남장현의 항일명장 장자충(張自忠)이 건축한 장공사(張公祠), 장씨의관총(張氏衣冠冢)과 3개의 기념정(紀念亭)이 파괴됨.
39. 양호성[6]장군도 국민당반동파로 몰려 묘와 묘비가 훼손됨.
40. 신강 투루판의 화염산에 있는 천불동(千佛洞)의 벽화도 파괴됨.
41. 산서 운성박물관은 원래 관제묘였으므로 부수어버림.
42. 안휘 곽저현 문묘(文廟), 산동 래양 문묘, 길림시 문묘도 모두 파괴됨.
43. 당대(唐代)의 고승(高僧) 포선(褒禪)이 말년에 머문 곳이 현화산(縣花山)으로, 그의 사후(死後), 제자가 개명하여 포선산이 되었는데, 송왕(宋王) 안석(安石)이 유람하고 《유포선산기(游褒禪山記)》를 지은 후, 포선산은 유명해졌는데, 문혁 때 이를 사구(四舊)라 하여, 포선산에 있던 대소(大小) 두 개의 탑이 모두 훼손됨.
44. 전국최대의 도교성지인 노자강경대(老子講經台)와 주위 근 백 여개의 도관(道館)이 훼손됨.
45. 송대 대문호(大文豪) 구양수(歐陽修)의 《취옹정기(醉翁亭記)》는 송대 서예의 대가, 소동파(蘇東坡)가 글을 썼고, 비석에 새겨져 안휘 제현에 있었는데, 근 일천 년을 이어온 이 석비(石碑)를 넘어뜨리고 소동파의 글을 파내고 훼손했으며, 취옹정(醉翁亭) 안에 보관되어 있던 역대 명가(名家)들의 서책과 그림들을 모조리 훼손, 지금까지도 뭐가 훼손되었는지도 제대로 파악되지 않고 있음.
비추2 꾸준한거보소 졷선족 있나
저사건 이후 오랜 일당독재로 일종의 문화적 공백기를 거쳤지. 지금 짱깨들 답없는건 태생적인 부분도 물론 있지만 저 영향이 클거야.
존경하는 인물이 조조인 마오쩌둥
불과 3세기경때 조조가 하던행동을 진시황과 약간 합쳐서 20세기때 저지른
저짓 몇번 더 했으면 좋겠다
국부의 어버이는 할아버지...
애꿎은 문화재들은 뭔 죄냐ㅜㅜ
통한의 비추2
문화대혁명은 문화재 말고도 서적도 불태움.
당시 수업중인 교실에 학생운동가들이 처들어가서 혁명이란 단어 외치고 교사와 학생이 들고 있는 책들 죄다 빼앗아서 불태워버림.
그로 인해서 지식층이 형성하지 못하는 계기가 되었고, 지금의 개념상실한 중국이 탄생함.
대약진 운동 중에서는 산업키울려고 인민들이 사용중인 식기까지 죄다 빼앗아서 중공업 발달시키겠다고 했지만
결과적으로 품질나쁜 고철만 생산되었지
박사모 일뿅뿅이 힘을 얻으면 저렇게 됨 항일이나 내전할때보다 중국이이 더 죽어나감 몇천만명 말이 몇천만이지 한국인구 거의대부분 저새끼 땜에 죽음
조선족 놈들아 비추주고 튀지말고 당당하게 덤벼라
또 있지...자신들이 승전국이라고 일본한테 전쟁배상금 받는걸 거절해서 일본한테 피해받은 이들(특히 남경대학살 피해자들)을 멘붕시키기 까지함...일본은 돈은 굳었지만 미개하다고 생각한 중국한테 무시당해 정신적 패배를 당함...훗날 베트남이 요걸 그대로 따라해서 미국이나 우리나라한테 전쟁 배상책임 안물음...요컨대 공산주의의 패기라고나 할까?
멀쩡한 사람이 저때 다죽고 남은게 짱개들뿐...
장개석이 모택동의 저런면을 알아서 적대시 한건 아니었을거고....
박정희나 전두환도 빠는 놈들 있잖아?
인육파티라.. 아주 선동적이구만. 설령 인육을 먹었다손 치더라도 그건 어쩔수없는 선택이었음을 알아야지. ㅉㅉ
뭘 선동이야 구글에만 당장 문화대혁명 인육만 쳐도 나오는 정보만 한두사이트가아닌데?
모자란 종족임은 확실한 것 같다.
마오가 대약진운동으로 수천만 굶겨죽이고 어쩔 수 없이 한발물러나자 그 뒤를 이은 류샤오치와 덩샤오핑이 투톱으로 중국경제를 살려놓음
이대로 그 둘이 중국을 잘살게만들면 지가 다시 못나설 거 같아서 대대적인 선동으로 일으킨게 문화혁명...
류샤오치는 살해당하고 덩샤오핑은 실각, 다시 마오가 잡고 중국 경제는 다시 하락세 탐
중국에서 모택동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저 놈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사상교육하고 강제로 시골로 동원돼서 한창 배울나이에 농사를 함.
일상에서도 모택동 등소평으로 야한 얘기를 많이 합니다.
하지만 아무데서나 모택동얘기를 하면 위험하고 특히 직장이나 공식적인곳 그리고 인터넷에 퍼뜨리면 안됩니다.
중국중앙방송국CCTV의 고정MC가 술자리에서 모택동비난하는 말을 했다가 동영상에 담겨져서 바로 짤림.
젊은 사람은 죄다 싫어함
비판은 좋은건데 죄다 죽여야니 머니 댓글추천수 보면 미친거 같다 중국인보다 낫다고 하는 민주주의 문명인 맞냐?
지짜 마오쩌둥은 뭔 생각을 가졌길래 저런 병순 짓거리를 했고 그래도 물고 빨아주는 이유가 뭐임?
권력에 정점에 서니 미친거지 그동안 수많은 왕과 황제 독재자 꼴 난거임 박정희 이승만 신화를 무너뜨리는데 거의 오십년이 다되간다
시진핑이 한 번 더 해주겠네.
사드보복으로 후폭풍 하나 중국을 거쳐갈 거 같던데.
중국이 손해봐도 한국에 비해 미비하지 감수할 능력도 되고 중국 무시하는건 한국밖에 없다 개깡패에 꼴통으로만 생각하는데 졸라 고단수다
중국의 행동으로 인한 '영향'을 말한 거임.
문화대혁명은 흑역사라고 보통의 즁국인등 다 생각함
학살 더 일어나서 인구좀 줄여야됨. 아님 지진나서 솎아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