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들어가면 광속으로 쫓아들어와서
사방을 경계한다..
문닫으면 문 긁고 울고
열어놓음 2마리가 단체관람을 한다
볼일을 보는데 굳이 옆에와서 냄새를 맡고 나를 원망한다..
내 냄새 언제 맡아달라든?
표정에 왜 뉨 냄새 어쩔? 왜그럼? 이런 표정 짓지마라
왜 날 원망함?
그럼 나감 될꺼 아녀..
내가 너땜 나오던 구렁이 끊고 널 밖으로 친절히 모셔야함?
아.. 똥 쌀 권리를 줘
https://cohabe.com/sisa/163680
그럼 나가면 될꺼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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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게와 동물게 사이 똥물게가 필요하다...ㅋㅋㅋㅋ
똥 쌀 때 지켜주려고 왔는데 지켜주려는 마음씨를 가뿐히 후려치는 냄새라서 그런가 봐요
님글에서 냄세나요.
아 진짜ㅋㅋㅋㅋㅋㅋ 울냥이는 문틈으로 봐요 문 못 닫게 문틈에 발 넣었다뺐다 하면서. 냄새땜에 그런거였구나ㅜㅜ
배속에 구렁이를 키우신다는 분이 계서서 보러 왔습니다.
그 구렁이는 언제 들어가나요?
왜 집사는 화장실(모래)에서 볼일 안보고 물 있는데서 그러냥?
하..욕실만 들어가면 난리..울다울다 안되면 장판이나 벽지 물어뜯어서
짜증 만땅이네요.
그래서 문 열어놓고 볼 일 보는데..음..
차라리 냥이처럼 나도 모래에 똥을 싸야하나 싶기도 하고 ㅡ.ㅡ
무릎위로 올라오진 않네요..
항상 똥싸는데 무릎위로 올라와서 이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