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펌
저 울고 있는 아이는 미수습자 권재근님의 딸, 권혁규군의 동생 권지연양입니다.
권혁규군은 동생에게 구명조끼를 벗어줬다고 합니다.(위 사진)
그리고 베트남 출신으로 귀화한 어머니 한윤지님은 주검으로 발견된 상태였죠.
이 가족은 서울에서 열심히 번 돈으로 제주도에 땅사고 집사서 농사를 짓고 살려 이사중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충격에 쌓인 아이를 팽목항에 내려간 박근혜는 체육관으로 불러내 저 사진을 찍었고,
연합뉴스 기자가 찍은 저 사진은 '신문사진 인간애상’ 대상에 뽑혔습니다.
누구도 저 날의 박근혜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미친년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아이를
불러내서 사진을 찍음...
진짜 소름 돋는 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는 전형적인 싸이코패스...
개같은 년이지만,
저런거 기획하는건 본인이 아닙니다.
밑에 딸랑거리는 개새끼들이 하는거지...
저때 기억 나실껍니다.
교육부장관님 오십니다~라며 체육관에 있는 부모님들 화나게 만든 공무원.
교육부장관 라면 쳐잡수시라고 응급처치하는 책상 치운 공무원.
원래 닭이였는데요뭘 어디 저딴게 인간이라고
원래 닭이였는데요뭘 어디 저딴게 인간이라고
저게 대상????????????????????????????????????????????????????????????????????????????????????????????????????????????????????????????????????????????????????????????????????????????????????????????
저것도 순실이 아이디어 아니가?
미친년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아이를
불러내서 사진을 찍음...
진짜 소름 돋는 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는 전형적인 싸이코패스...
인간애상. 지랄하네
상식불가 쯧쯧
분향소에서 미친 엑스트라 할망구년하고 연출사진 찍은거 생각해보면 토나옴...
악마 그 자체다.
개같은 년이지만,
저런거 기획하는건 본인이 아닙니다.
밑에 딸랑거리는 개새끼들이 하는거지...
저때 기억 나실껍니다.
교육부장관님 오십니다~라며 체육관에 있는 부모님들 화나게 만든 공무원.
교육부장관 라면 쳐잡수시라고 응급처치하는 책상 치운 공무원.
기획물 보면 개쓰레기 같다고 느끼고 그거 올리놈을 쳐내야 정상이죠...
그런데 그걸 잘했다고 시행하라고 하는 놈이 과연 ??
딸랑거리놈들 떨궈내지도 못하고 지 혼자 생각에 판단도 못하는 ㄴ ㅕ ㄴ도 똑같이 욕먹어야 하는 겁니다.
바로 그게 박근혜의 문제점입니다.
그런 무능함과 인재를 보는 능력이 없으니까
이런 사태를 불러온겁니다.
딸랑 거리는 개새끼들은 사회에도 넘치고 넘칩니다.
그걸 가려내고 인재를 잘 등용하는게 바로 리더의 역할입니다.
박근혜가 나쁜거 맞습니다 저상황에서 사태파악 정확히 할수있는사람 뭘 먼저해야하는지 아는사람 불편하지만 직언해 줄수 있는사람들 전부 '참나쁜사람'운운해가며 다쳐내고 듣기좋은말만해주는 환관내시들 옆에둔게 본인입니다
캬~~~~~퉤!!!
박근혜만 있어서 저런것이 가능하지 않다 그와 같은 미친 생각을 하는 놈들이 주위에 많은 것이다
친박 쉐리들도 몽땅 쓰래기통으로!
옛날 대한늬우스 코스프레.........?????????
닭이 뭘 알고 그랬을까유...닭은 그냥 옆에 늠들이 시키니까 액션 취한거고 참모진 것들이 저질럿겠쥬.
개 좟같은 새키들..ㅠ
개씨팔년과 그 아래 좆같은 추종자쓰레기들
X발년
감방에서 썩자
저 계단에 서있는 아이들 사진보고
눈물 흘렷던 기억이 난다
아 열받는다 또..
저년도 악마 저거 기획한 새끼도 악마
사진 찍고 나서 아! 찌발 손에 눈물 묻었어 물티슈 물티슈~!!! 이랬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