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구속에 맞춰
안철수측 에선 반기문 외교특사 발언과
자유당 바른당 후보 불출마 종용으로
갈곳 없는 보수표 먹어보자는 작전이 시작 되었습니다
언론에서도 안철수 띄워주기 더 심해지겠지요
김종인씨의 행보도 곧 나오겠네요
그리고 오늘 민주당 영남권경선 순회 투표일 입니다
문재인님이 대세 굳히기에 들어 가고
안철수측에서 그렇게 바라던 1:1 구도 만들려고 사력을
다할 것 입니다
어찌보면 안철수는 이용 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론과 분산된 보수표의 결집이 자신의 역량일까
의문이네요
왜 호남에 지지기반을 둔 국민의당이 보수에 구애하는가
왜 메이저급 언론은 안철수를 띄워주는가
왜 인터넷 댓글은 안철수에게 호의적인가
현기득권의 마지막 발악입니다
저들의 그림대로 이번 대선이 끝이 난다면
적폐청산은 영원히 물건너 갑니다
정신 바짝 차립시다
안그래도 오늘 최명길의원이 안철수 많이 변했다며 김종인도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다고 구애?하네요. 김종인이 총선때 안철수 깜이 안된다고 씹었던 전적이 있어 태세전환할려니 저렇게 나오는거죠. 김종인이 안철수한테 붙을 듯.
비슷하게 보이면 부정선거 유혹생기겠죠
간철수가 이용당한다니요...
아주 철저하게 계산된 행동입니다 뒤에 엠비가 있다고 보구요
이번 대선에서 간철수는 정치생명 완전이 끊길꺼라 봅니다
지난번 대선때와 같이 대충 검증하지는 않을꺼라 봅니다
이미 많은 팟캐들도 간철수관련해서 검증들어간다고 했으니 지켜보자구요
엄청 띄워줘서 지지율(엄청난 표 차이는 언급하지 않음) 비슷하게 보이게하고
박빙인 듯 보이게 해야
개표부정을 해도 사람들이 의심을 덜 하고
개표부정 얘기 나오면 바로 음모론으로 몰 수 있다고 함
자유당 바른당 후보 불출마 종용
이게 얼마나 무식한 소리냐면
민주주의국가에서 피선거권 제한 내지는 박탈되지 않는 이상
선거에 후보로 나올수 있는 권리는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데 지들이 무슨 권리로 나오라 마라인지.
피선거권의 요건
<헌법> 제25조에 모든 국민은 법률에 따라 공무담임권이 있음을 보장하고 있다. 한국 국민의 피선거권은 <공직선거법> 제16조에 의해 규정되어 있는데, 국적과 연령, 주소지가 피선거권자의 요건이다. 대한민국의 국민이어야 공직선거의 피선거권이 있으며, 외국인은 영주권 취득여부를 불문하고 피선거권이 없다. 선거별로 연령요건을 규정하고 있으며, 지방의회 의원과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에서는 주소요건을 두고 있다.
대통령의 피선거권
<헌법> 제67조에 “대통령으로 선거될 수 있는 자는 국회의원의 피선거권이 있고 선거일 현재 40세에 달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공직선거법>에서는 헌법에 명시된 요건 외에 “선거일 현재 5년 이상 국내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고 거주요건을 규정하고 있다. 단, 공무로 외국에 파견된 기간과 국내에 주소를 두고 일정기간 외국에 체류한 기간은 국내거주기간에 해당하는 것으로 본다.
이명박과 그 패거리들도 다음 정권에서 살아남기 위해 안철수를 밀겠죠.
이렇게 이용당한는거는 이용당한다고 표현하는게 아니죠
안철수는 신기루죠
앞서 올렸던 글에도 저는
안철수를 미는 세력은 개헌으로
세를 규합 할 것 같다
말했었는데요
안철수가 대통령되면 좋고
안되도 개헌파 뭉치면 그만 이라는
관점에서 볼때 이용당하고 있다는
표현을 썼어요
자신이 대통령이 눈앞에 아른거리는데
경주마처럼 좌우살필 여유도 없겠죠
그렇다고 그사람이 측은하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다 본인탓 이겠지요
나중에 우리 문재인님 탓하기 없기...
안철수는 신념이라는게 있는 사람일까 이용이나 당하다가 조용히 사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