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머라도 해야할거 같아집앞 떡집에서 아침에 나온 떡을 싹쓸이..전직원에게 하나씩 돌리고 남았네요여러분과 함께하고픈 마음을 담아 남은떡 사진으로 나마 돌립니다울 아들 서울대 간거보다 기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