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애 보며 참 딱하단 생각이 들기도해유.

본인이 일을 키웠죠....

김종필이 그랬자나요
고집 엄청세다고
파면 당하고 구속된것도 다 그 고집때문이고
나라를 이 지경 만든것도 다 그 고집

주리를 틀어야..됩니다. ㅎ

결과론이지만 최상으로 잘 됐죠.
알아서 하야했으면 죄상은 그냥 덮였을 가능성이 많죠..

전혀 딱해보이지 않고, 뒷통수 한대 갈겼으면 시원하겠습니다 ㄷㄷㄷ

주변에 오냐오냐 하는 사람만 있으니 제대로 된 판단을 할수가 없죠.
자업자득입니다.

60여년 살아온인간의 처신치곤 참으로 열악하죠~!
저런 열악이 대통령까지 될수있다는것도 대의제민주주의의 함정이고요

박그네 불쌍할 마음을 위안부 피해 할머니나 세월호 피해가족들에게 쓰세요
그네는 천하의 칠푼이 악녀임

아직 시작도 안한느낌..

작년 일이 터졌을때 인정하고 사퇴했으면 아주 깔끔하게 마무리 될일을
주변에 참모도 닥대가리 본인도 븅신

본인이 평소에 강조하시는
법과 원칙에 따를 뿐..

실제로 불쌍하다고 찍어준분많죠

이 아줌마는 지금도 자신이 죄를 지었다는 생각을 안 해서 억울해하고 있을겁니다
정말 답없는 종자예요

이성적으로라도 동정은 주지맙시다! 길게는 40년...닥그네는 반년간 국민을 상대로 기만하고 거짓을 일삼았는데 이런 동정심을 발휘하지는 맙시다! 촛불은 켜되 동정은 삼가하는게 이성적입니다.

저랑 똑같은 생각입니다..... ㄷㄷㄷㄷㄷㄷ 초반에 자기가 잘못했고 책임진다고 했으면 진짜 이지경까진 안 왔을걸요... 암만 생각해도 주변 참모들이 개판이라고 밖에 ...

자업자득이지요, 본인이 멍청하면 참모들이라도 똑똑해야 하는데, 다 똑같으니 ㄷㄷㄷ
하긴 말해도 안 들었을테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