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친듯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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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아들 11을 4로 고친거 진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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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죠?
저 사람말로는 저 숫자 11에 획을 더해서 일부러 고쳐서 서류조작했다네요
고친거같기도 하고 아닌거같기도하고 확대해서 보삼
11일이면 문제가 되는건가요??
서류 제출기간 넘어서 제출 후 누군가 임의로 조작
헐... 순간 이전 기관에서 제 밑에 데리고 있던 넘이랑 이름이 같아서 깜놀했네요.
좀 부자연스럽긴하네요 4를 저리쓰는사람 없을텐데 ㄷㄷ
앞에 2자보면 고치기보다 특이하게 숫자를 쓴거 같음.
2006년의 2자랑 12월의 2자도 완전히 다른 글씨체네요. 뭔가 좀 이상하긴 하군요.
원서를 새로쓰면 되지 구지 고칠이유가?
저사람말로는 서류조작이래요
적당히좀 하지.-_-
진짜 끈질기네요.
지겹다고 끝내면 안돼죠.
세월호 사건을 지겹다고 끝내버렸다면...어찌 되었을 까요.
문 후보님의 명쾌한 답변을 기다립니다.
이거랑 세월호랑 같다고 보는 님의 논리에 감탄하고 갑니다^^
문재인 아들인거 알고 편의봐줄거였으면 차라리 원서를 깨끗하게 다시 제출하라 그러면 될걸..뭐 저리 복잡하게..
제출날짜가 2006의 2자와 12월 4일의 2자가 필체가 다르긴하네요......
그러게요. 같은 필체가 아닌듯..
저도 막 그거 봤는데..
근데 4라고 보기보단 11이라고 보는게 더 자연스럽네요?? 뭔내용인진 모르겠지만 11이었던 숫자에 획그은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ㄷㄷ
합리적인 의혹 제기죠.
제 2 의 닭 - 차 사태를 막기 위해서도 문재인 후보님의 아드님의 취업 관련 명쾌한 해명이 필요하다 봅니다.
이건 왜 캡쳐해서 올림???
정치색 보이면 안되나요??
정치색 노노.. 걍 문재인 까기알바
어이없네 이사람들 알바비좀 너네가 줘라
4보다 앞에 2자 두개가 더 문제 같은데....
애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리보면 안어색하네여 ㄷㄷ
굳이 저 날짜가 그렇게 중요한게 아니라면 말꼬리 잡는것.
저 날짜가 중요한 거면 충분한 의심사유.
그런데 저런일은 사실 흔하진 않더라도 가끔 있는 일이라
그렇다고 저걸 다시 써주세요. 하면 서로 귀찮으니 그냥 날짜를 고쳐달라고는 하죠.
부탁하는 사람은 미안하고 들어주는사람은 귀찮고...
11을 4로 고쳤다고 보면..
12의 2도 7에 선을 그어서 2로 고친걸로 보이네요.
저건 그냥 긴장해서 쓴거라 그런거 아닐까 싶네요.
그럴수있겠네요
2자와 4자는 같은 필체 같은데요?
원래 글씨를 저렇게 각지게 쓰는 사람이 쓴거네요
여자들 저런 필체 많음
글씨를 힘 빡 주어 쓰는 사람의 경우,
2를 Z처럼 쓰죠.
4의 A자 왼쪽 사선을 거의 수직으로 쓰죠.
0은 특히 거의 원(동그라미)에 가깝에 쓰는 습관이 있죠.
12를 Z처럼 쓴걸로 보아, 전혀~ 어색함이 없죠.
아니면 말고 식의 의혹제기에도 책임이 따라야 한다고 봅니다.
아니면 말고~ 라며 기자회견까지 해서 거짓의혹을 제기 하는 행위가
믿고 싶은 것만 믿는 확증편향을 가진 교육이 덜 된 사람들일수록, 혹세무민 당하거든요.
심재철의원. 의원직 걸로 하시길.
고쳤다는 증거나 전문가 감식결과나....
그런 걸로 이야기 합시다.
지금 상황은 필체에 따라 보는 시각이나 상상하기 나름인 상황입니다.
이건 문준용씨 다른 글씨를 몇 개 찾아보면 바로 답이 나오겠죠.
혹시 나중에 수정한걸로 나온다면... 후폭풍이 클듯.
근데 2006년의 2자랑 12월의 2자랑 글씨체가 완전히 다르네요. 같은 사람이 저렇게 쓰진 않을것 같은데..
그건 못봤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