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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치다가 여동생한테 걸린 디씨인.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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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Aurabunny 2017/03/30 16:50

    아빠 기억나? 나 네살때 오빠가 ㅋㅋㅋ
    야야 우리 오빠가 말이야 나 네살때 ㅋㅋㅋㅋ
    자기야 우리오빠가 말이야 나 네살때 ㅋㅋㅋ
    이모가 네살때 너네 아빠가 말이야 ㅋㅋㅋ
    할머니가 네살때 큰할아버지가 말이야 ㅋㅋㅋ

  • 홀리77 2017/03/30 16:45

    전투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할 수 있어도, 경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할 수 없다. - 더글러스 맥아더

  • Alcheringa 2017/03/30 16:44

    네살쩌리한테 뭘 바람?

  • 모드레드 2017/03/30 16:43

    꼬추 흔드는게 너무 웃겨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미노노 2017/03/30 16:44

    원래 한 배에서 나온 형제들은 서로를 죽이려고 프로그램 되어있어

  • 작대기123 2017/03/30 16:43

    평소에 아들을 어떤 눈으로 봤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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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댕댕이 2017/03/30 16:43

    여동생이 개객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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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레이어씨횡 2017/03/30 16:43

    4살이라니까 뭐 모르고 그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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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cheringa 2017/03/30 16:44

    네살쩌리한테 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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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댕댕이 2017/03/30 16:44

    읭 네살짜리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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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대기123 2017/03/30 16:44

    4살짜리가 아니면 더럽다고 오빠 쥐어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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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미화원 2017/03/30 16:45

    책상 밑에 숨을 수 있고 그걸 눈치 못 챌 정도라면 엄청 어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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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isy__ 2017/03/30 17:01

    4살이면 자신을 모든 일을 엄마한테 말한 나이인데 뭔소리냐
    어린이집 다니는 애들 자기 있었던 모든 일을 말하는데
    그래서 보육교사가 말 함부로 하면 바로 항의전화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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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므니 2017/03/30 17:02

    글좀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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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냥 2017/03/30 17:11

    4살이라고 몇번이 나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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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교 2017/03/30 16:43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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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문은경찰입니까? 2017/03/30 16:43

    히토미 꺼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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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타비아♬ 2017/03/30 16:43

    삐삑! 친 오누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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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드레드 2017/03/30 16:43

    꼬추 흔드는게 너무 웃겨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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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다랑 2017/03/30 16: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당사자분에겐 미안하지만 진짜 웃겨죽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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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라기 2017/03/30 16:43

    10년후 여동생은 이걸 무기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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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운 하루 2017/03/30 16:54

    그정도면 다행이고 이제 명절때 마다 조심해야한다 온 친척들 다 알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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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노노 2017/03/30 16:44

    원래 한 배에서 나온 형제들은 서로를 죽이려고 프로그램 되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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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nhana 2017/03/30 17:15

    그리고 남매도 포함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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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choret 2017/03/30 16:44

    글쓴이도 억울하겠지만, 동생이 4살이라니;; 트라우마 생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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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쯔! 2017/03/30 16:44

    불쌍한 딸쟁이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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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마리 2017/03/30 16:44

    동생이 뭘 잘못했겠냐
    양측사정 듣지도 않고 주먹부터나간 아비 인성이 문제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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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대기123 2017/03/30 16:45

    한국아비 종특있잖아.
    아들말 안듣기
    아들말 안믿기
    맞아도 우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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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J190151 2017/03/30 16:52

    일반화 ㄴ
    그리고 자기딸한테 저렇게 들으면 나라도 일단 줘 패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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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대기123 2017/03/30 16:53

    일단 주먹들고 불라고 하겟지. 먼저 때리지는 않을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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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J190151 2017/03/30 16:54

    아 예..;본인이 그런 아빠한테 자랐다고 일반화 하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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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잭 2017/03/30 17:00

    뭔 이상한 소리를 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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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Mata 2017/03/30 17:04

    이거 패드립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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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ohang 2017/03/30 17:05

    다큰 아들이
    4살짜리 딸한테 그런짓했다고들었는데
    이성유지가능하면 그건 현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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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3 익스팬션 2017/03/30 17:06

    뭐 논란이 예상된다만 아버지 심정 충분히 이해간다
    얼마나 피가 거꾸로 솟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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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uis Cyphte 2017/03/30 17:07

    실수 한 거는 맞음. 애들이 말하는 건 교차검증해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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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혈갑빠 2017/03/30 17:09

    내가 아빠라도 저랬을거같다. 저 상황에서 이성적이기는 좀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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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독한 드루이드 2017/03/30 16:44

    흐윽흐으으ㅡ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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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지널 제로 2017/03/30 16:44

    여동생 나이가 몇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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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렌트 2017/03/30 16:45

    본문에 써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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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rilie 2017/03/30 16:44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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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반합 2017/03/30 16:45

    뭐 애니까 그럴 수는 있지 ㅋㅋㅋ 여동생한테 잘해줘야겠다 나중에 애 크면 저거 가지고 놀릴수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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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대기123 2017/03/30 16:45

    성교육받을때 쇼크먹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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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리77 2017/03/30 16:45

    전투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할 수 있어도, 경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할 수 없다. - 더글러스 맥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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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란이 왔어요 2017/03/30 16:45

    근데 진짜 내가 부모였어도 딸애가 저렇게 말하면 빡돌거 같긴하다...
    오빠가 좀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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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브델RobDel 2017/03/30 16:52

    오빠가 눈앞에서 그걸 흔들었다고 들으면 눈 돌지 아빠 입장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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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명랑 2017/03/30 16:45

    용돈이나 듬뿍 받아내라. 미안해 하며 주실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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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빠꿍빠꿍 2017/03/30 16:46

    친남매 인정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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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만펭귄 2017/03/30 16:46

    안타까운 사연이긴 한데 솔직히 존나 웃기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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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555876130 2017/03/30 16: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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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라삐 2017/03/30 16:48

    저 남자애는 평생 잊지못할 추억이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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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냐땅 2017/03/30 16:48

    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가 운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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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rabunny 2017/03/30 16:50

    아빠 기억나? 나 네살때 오빠가 ㅋㅋㅋ
    야야 우리 오빠가 말이야 나 네살때 ㅋㅋㅋㅋ
    자기야 우리오빠가 말이야 나 네살때 ㅋㅋㅋ
    이모가 네살때 너네 아빠가 말이야 ㅋㅋㅋ
    할머니가 네살때 큰할아버지가 말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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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브델RobDel 2017/03/30 16:52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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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sanus 2017/03/30 16:54

    니가 더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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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부르고등따숴 2017/03/30 16: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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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 수정-중복확인 2017/03/30 16:59

    우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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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톱임팩트 586 2017/03/30 16:59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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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리지옥누님천국 2017/03/30 17:02

    와 시밤 뇌 내 자동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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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이은이 2017/03/30 17:07

    어휴 끔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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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베이 2017/03/30 17:14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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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귀찮으심 2017/03/30 17:17

    시..시발... 상상만해도 뿅뿅하고 싶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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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J190151 2017/03/30 16:51

    동생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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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J190151 2017/03/30 16:53

    여기서 아빠가 나쁘다느니 동생이 나쁘다느니 니가 잘했네 내가 잘했네 가리는 놈들은 찐1따라로 봐도 되냐
    오해때문에 빚어진 해프닝이구만 지들끼리 잘잘못 따지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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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납치된고양이 2017/03/30 17:13

    ㅎㅌㅁ가 잘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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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cell 2017/03/30 16:51

    와 존나불쌍하다 트라우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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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심한콜렉터 2017/03/30 17:03

    자칫하다 불능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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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sanus 2017/03/30 16:54

    진짜 이건 좀 불쌍하다… 쟤도 딱히 잘못한 건 아닌데 이게 이렇게 되어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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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론다이트 2017/03/30 16:56

    동생에게는 좀 추가 교육이 필요할거 같은데...
    나중에 커서까지 기억하거나 아니면 다른데서 말하고 다니거나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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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252200466 2017/03/30 16:57

    꼬추가 흔들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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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cell 2017/03/30 16:57

    이제 쟤 ㄸ칠때마다 자연스러운척하면서
    "엄마~아빠~ 있어요??? ㅇㅇ아~~있냐~~??" 소리지른담에 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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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잔느 2017/03/30 17:00

    장모님? 장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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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잔느 2017/03/30 17:00

    쟤네 아빠도 참 허탈하면서 안심되면서 존나 미안하고 화딱지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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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둠에삼켜져라 2017/03/30 17:00

    제대로 사정이라도 듣지 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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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0157141450 2017/03/30 17: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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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ukYou 2017/03/30 17:00

    하이고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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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키카제 파네토네 2017/03/30 17: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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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딥다크판타지 2017/03/30 17:08

    그때 였었던거 같아요... 제가 딸칠수 없는 몸이 되버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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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fe Mocha 2017/03/30 17: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추 흔드는게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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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렌트 2017/03/30 17:11

    근데, 아버지 끝까지 미안하다는 말은 안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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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영이아빠 2017/03/30 17:12

    근데 가족있는 집에서 딸칠 때 사주경계 충실히 안하는 건 실수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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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머딩거 2017/03/30 17:12

    넘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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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ishulipe 2017/03/30 17:13

    아빠 입장에서 사건의 전말을 알게된 이후 억장이 무너졌을 것 같다.
    전후사정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체 4살배기 딸내미가 하는 말 듣고 눈이 뒤집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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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ngsta 2017/03/30 17:14

    트라우마 생겼겠다.
    순간 뿅뿅도 생각했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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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냥 2017/03/30 17:14

    ? 근데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동생이 4살인데 글쓴이는 몇살인거야?! 중간에 동생들 있는거 아니면 좀 어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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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不動明王 2017/03/30 17:16

    애들때 처음 본 특이하거나 희안하거나 충격적이었던건 절대 안까묵는다... 나 네살때 개한테 팔 물린거
    42년이나 지나도 아직도 생생하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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