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배우님이랑
한 발꼬락정도는 닮았습니다.
철저한 하위호환(발꼬락 닮았다고 말씀드렸으니 욕하지마세요)
생긴건 진짜 순하게 생겼습니다
저한테 고1때 쳐맞을때 칼들고 너죽고 나는 살거다 개새끼야
하는 성깔머리만 빼면(이년 눈깔돌아서 도망감)
왜 저한테 쳐맞았냐면 스타하는데 다이긴게임
컴퓨터 전원 빼버림
맞을만 하지요? 그 분노란
이판만 하고 너 실컷하라고 말했음에도
대학시절 어우...빡대가리년이 또 운좋은건지 숙명여대를가서
부모님이 잘됐다고 방 뭐라 두개구하냐고 한 2년 같이삼
여동생과 로망? 그냥 시발 지옥임
그놈의 없는가슴은 이해하지만
브라자랑 뽕이랑 방구석 아무대나 있는데
정리란걸 모름
나갈때는 또 천상 얼마나 꾸미는지
집서 방구끼며 3일머리안감는년이
돈없으면 돈꿔달라하고, 안꿔주면 오빠 여친이랑 뭐뭐 어쩌구
다 이른다고 협박질에
아무튼 이런년도 애둘엄마되서 사는거보면 참 말세긴한데
그래도 나이쳐먹고 오빠 이혼했다고 가끔 반찬보내는거보면
아랫분 말대로 나 독살하고 부모님 유산 노리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