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총선당시 선관위에 재산 18.5억을
허위신고하고 8월28일 국회 제출 내역에는
5개월여만에 11.5억원이 늘어난 30억원이
신고되었습니다.
세부 누락금액이 예금 8억2천,
타인 채권 5억으로 불과 5개월사이에
현금성자산만 11억원 이상이 늘어났는데대한
입장 표명이라고 내놓은게 단순실수 랍니다.
차라리 부동산만 288억인 박덕흠이 11억
빼먹었다면 그러려니 하는데
꼴랑 30억에서 11억을???
이건 달콤이가 비엔나쏘세지를 5개먹었냐
2개 먹었냐는것과 비교할만한 단순 근거수치
일정도로 이지한 문제지요.
"공직선거법은 국회의원 후보자가 허위재산
신고시 5년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선거법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 이상형이
확정되면 당선 무효인것 다들 아시죠?)
"자칭 동교동 수지님"
"짧았지만 더러웠다. 잘가시게요."
종편방송에서도 품위없고 교양머리 없이 놀더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