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 파업 종료 했다는구먼...
뭘 딜했는지 아직 소식은 없지만...
국민들은 이 의레기들을 잊지 않는다...
"정부는 공공의대, 의대증원을 원점에서 재논의한다."
재논의해봐야 지들도 연구용역이나 지난 정권 정책에서
공공의대, 의대증원을 늘려야 한다고 10년가까이 주장했잖여!!!!
결국 반대를 위한 반대일뿐인데 뭐가 있을라고...
당연히 이부분은 해당전문가와 해야할 논의였잖여...
정책제안한다고 다되면 그게 다카키마사오지!!!
내보기엔 일마들 명분, 실리에서 밀려 쫄려서 물러난듯.
결국 파업한 명분과 의의가 뭐냐는 건데...
애초목적이 빤쓰먹사와 연대한 반정권운동이었는데
명분이 어디 있겠냐마는...
국민들 기억에는 의레기 한글자만 떠올리거던...
앞으로 파업한 의사 명단은 평생 굴욕으로 살아야할듯...
굉장히 의사라는 직업의 명분을 갖고서는 하기 힘든일이라
치료업자?, 진료사원 등 그 위치가 스스로 낮춘 결과도래
사실 대형병원 전공의나 인턴들은 군대문화에 빠져서
개인소신같은거 없잖여... 피켓들으라면 들어야되고
벗으라면 벗어야되고... 상대적으로 빽이 약하면
알아서 기어야하고...
난 이 쫄따구의사나 지망생들이 일반 세상사회에 무지한것보다
이런 군대문화에 복종하는게 더 문제인듯...
나중에 어쩔 수 없이 위에서 시켜서 했다라는 항변은
나이먹고 짠밥차면 굉장히 부끄러운짓임을 알아야됨.
남페미를 잊지 않겠습니다.
거부한다.
이번 기회에 공공대학원 계속 늘려야함....쭉....늘려야 개지랄 못함
성폭O하고 살인 저질러도 의사면허 유지되는 의료악법만은 꼭, 어떤 일이 있더라도 개정하길 바란다
의협새퀴들 코로나 등에 업고 목표 달성했네.. 그래도 잊지 않는다. 배금주의자들을...
가짜뉴스일 가능성. 협상우위 차지하려고. 정부쪽 그런 짓 많이 함 / 의새들이 그리고 저렇게 덥썩 물 놈들이 아님
의새들과 합의따위 없다고 하던 보배인들 멘붕오겠네
합의해준다는데 대부분 의협주장내용으로
의레기 : 밥그릇 챙기준다는거지?
늦었지만 베스트 가시라고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