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만 흥행 안된 영화

재미는 있었음.

그래도 재밌으면 흥행됬겠지

조까 솔직히 재미없었어.

그렇긴 한데 국내 취향이랑 거리가 있음.

존잼이였는데

포스터가 너무 쌈마이해서 눈길 못끈것도 있을테고

보고싶었는대 이것도 상영시간 똥망이라 극장에선 못봤는대

명예로운 주금
상연관 때문이 아니야
그냥 안본거야

.

너구리 쟤가 한성질하더라

애당초 울나라 사람들이랑 취향이 안맞음.. 난 재미있었지만.

스타트렉 스타워즈 다 생각보다 한국에서 비교적 덜 인기있음

ㅈ같은 스크린 쿼터제를 없애야 영화다운 영화를 보는데

나도 이거 보자햇는데
다들 명량보자고해서 ㅋㅋㅋㅋㅋㅋ

진짜 영화취향 평범한 사람이고 가오갤 본 사람들이랑 이야기 하면 나는 개그포인트나 재미의 포인트라고 생각했던 부분을 모르거나 이상하다고 느끼더라. 애당초 그 너구리는 뭔데?? 부터 시작해서 여주가 피부가 슈렉이라서 이상하다고 하고 촌스럽고 유치하다고 하고 말야.

명량 재미없었음
내가 바란 그런 이순신 영화가 아니었음

라쿤이 귀여웠음.

난 재미있게 봤는데

이거 못봐서 시무룩하고 있었는데 케이블에서 해주더라.
정말 재미있었으니 2편은 꼭 극장에서 봐야지.

티비로 봤는데 좀 별로더라
외계인들이 특색있는애들은 별로 없고 다 사람인데 피부색 칠하거나 머리에 뭐 하나 붙인거 뿐이고
마지막 장면은 웃기기보단 어이없엇음

종나 재밌던데

명량 진짜 화나던데
어쩌다 영화관 갔는데 그거 말고 볼 수 있는게 없어
어쩔 수 없이 봤는데 존나 재미없오
그런데 방송에서는 대작이라고 뉴스건 뭐건 빵빵대
ㅅㅂ

나는 거의 빵빵 터지면서 봤는데, 같이 본 사람들이 다들 "마블 중에서는 별로~"라고 그럼.
그래서 2편은 혼자 보러 가게 될 듯......

명량도 재밌고 가오갤도
재밌었음

난 솔직히 그저 그랬음

아니시바 이거 볼라고 근처영화관 다뒤졋는데
진짜 빠른시간이 죄다 24시 시작이엿음
난 26시에 영화를 할수잇다는 사실을 그때 첨 암

우주를 지배할 타노스의 딸이라는 암살자가
혼자 행성에 내려와서 소매치기하다 경찰에 체포되는 건 좀 그렇잖아요...

둘 다 봤는데

국내에서 전혀 안 먹히는 미국식 유머 + 스페이스 오페라 조합이라서 명량 없었어도 크게 흥행하진 못했을거 같음. 많아봐야 250 정도?

스타워즈도 안 뜨는데... 라라랜드 같은거 흥행 보면 그냥 입맛에 안 맞으니 안 뜨는거. 일단 예매를 해야 스크린을 주거든

씹량;;;

한창때는 명량 스크린쿼터로 욕하면 매국노취급까지...

스타워즈 스타트렉 다 한국 성적 별로인 걸 보면 그냥 한국 취향에 안 맞는 거지

나도 가오갤은 별로 재미없었음
댄스배틀 개억지

집근처에 상영관이 없어서 진짜 30~40분 동안 지하철 타고 명동이였나 용산이였나 까지 가서 봄

그냥 한국에서 스페이스 오페라는 안먹힘.. 스타워즈 흥행성적만 봐도

친구랑 같이 보려고 3시에 모였는데 그날 2시에 딥에갔다

나는 한국영화 이제 안봐
풍자가 없으면 뭐 큰일이라도 나는듯
억지로 뭐 넣어가지고 영화만들더라

그냥 평작수준이던데

난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iptv로 구매해서 두고두고 심심할때 보고 있음

예스잼~

가오갤 이야기만 나오면 스크린쿼터 이야기 나오는데, 중고딩 범죄 저지르면 청보법 운운 하는거랑 비슷하게 느껴짐.
명량-가오갤은 스크린쿼터가 아니라 배급사가 자기들 영화 스크린 밀어줘서 그런거임.

나는 영화내용봤을때 명량아니라도 별로 흥행할거같지는 않았는데...
스토리가 그냥 재미없었어

스타워즈가 우리나라에서 흥행 못하는거랑 비슷한 맥락 아닐까

우리나라는 이런거 안본다
스타워즈 그 네임빨에 300만 200만 간신히 넘는데

원래 히어로물은 호불호가 갈림. 근데 저건 인지도조차 낮은 영화라서 흥행에 힘들었을걸. 나도 안보다가 iptv로 보고는 극장안간걸 후회했지만

스타워즈 시리즈처럼 가오갤도 우리나라에서 흥행할 타입의 영화는 아님.
나도 마블 영화들은 전부 다 봤지만 가오갤은 밑에서 세는게 빠른 정도로 좋아하지는 않음.

저건 별로고 명량은 그럭저럭 재미있던데...

같이본 일반인들(비오덕) 평은, 색감 화려하고 디테일 쩔기는 하는데, 재미는 없었다고...
마블 영화 대부분 재밌게본 나도 사실 그닥 재미는 없었음. CG 보는 맛은 있었는데, 대머리하고 여캐는 왜 나왔는지 잘 모르겠고...

스페이스오페라는 우리나라에서 안된다는게 여러차례 증명됨...
명량,가오갤과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드길2는 300만가까이 봤다는점에서 가오갤은 명량탓할 입장이 아님

나는 재미있게 봤고 심지어 명량은 안 봄. 그치만 명량으로 피해본 부분은 있어도 국내 대다수 관객에게 어필한 부분이 있는건 사실인데 되게 가오갤 뭐라고 하면 비추부터 때려 박네ㅋㅋ 취존 좀

그래도 명량 볼 생각은 안들어서 가오겔 봤어
재미있었음
2도 볼 꺼고

마블영화중에 단연 원탑이었다

스타트랙 스타워즈등 울나라 흥행요소랑 좀 먼거 같음

나도 명량은 안봤는데 솔직히 이건 명예로운 죽음은 아니라고 생각해.
나중에 VOD로 봤는데 졸았다.
배대슈 맨옵스틸 수스쿼마저도 재밌게 보고 블루레이까지 산 사람인데
도저히 졸린 걸 못 참겠더라.

가오갤 먼저 보고 명량도 뒤이어 봤지만 명량은 개똥만도 못했음

명량은 영화관에서 봤고 가오겔은 좀 늦게 찾아갔는지 조조 하고 심야밖에 없더라 그래서 영화관에서 못봄
근데 명량은 나쁘지만은 않았어 마지막의 그 뿅뿅같은 cg빼고 말야..
명량은 일반 역사물이 아니라 역사를 참고한 판타지급으로 생각하고 봐야된다고 생각한다

애초에 한국에서 sf물은 비주류라
스타워즈도 그리 재미 못봤잖음

존윅1도 안밀어줬었음

난 이건 아이맥스랑 4DX를 각각 한번씩 봤지..후회없었음 ㅎㅎ

나도 씨 엄마랑 저거 볼려고했는데 명량밖에 없어서 명량봤음 ㅡㅡ

난 이거보러 극장 안간거 후회했는데ㅠㅠ

봤는데 솔직히 재미없음

이거 예전에 상영할때 ㅋㅋ 개인적으로 재미없다고 덧글다니까 아주 걍 영어를 모르시내요~ 영어좀 배우셔야될듯 부터 시작해서 별에별 얘기 다 나오긴했었음 ㅋㅋ 마블영화 중 아이언맨 2가 젤 별로였는데 그거랑 삐까쳤음 이 영화

명랑 안보고 저거봤는데 괜찮았음

스페이스 오페라 자체가 안먹힘 스타트렉과 스타워즈 관객수보면 답 나옴 근데 명량이 스크린 존나차지해서 그렇게 보이는거

근대 명량 없었어도 별차이없었음
우리나라가 SF 가 잘안되 원레
그리고 영화관은 철저히 돈을 따라가는곳임 지 영화고 나발이고
가오갤이 잘됬으면 상영관을 늘렸을거임 명랑이고 나발이고
그런데도 가오갤 상영관이 적었다는건 딱 그정도만 팔 수 있을 정도라는 뜻임

나는 이거보다 명량을 더 재밌게 봤는데. 국뽕버프였는지 모르겠지만 가오갤은 뭔가 평범했음.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취향이었지만 난 재미없었음

마블빠 들이야 배경알고 어벤져스랑 세계관 이어질걸 알고 보니까 꿀잼이라고 보는거지
마블같은거 잘 모르겠고 걍 어벤져스는 재밌음 ㅎㅎ 하는사람들 한테는 거진 평가 안좋은 영화

욘두해요~ 욘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