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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눈물의 등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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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순대 2천원치가 먹고싶다고 그리조르면 어머니가 사주시면서 내가 배부른거확인하기 전까지 한개도 안드시던게 생각난다
어머니도 순대 정말좋아하는데 돈이 없어서 나부터맥이고 남은거 드시던거 .. 사랑해요 어머니
진짜 자랑스럽겠다
복도에서 두 사람이 각도는 달라도 똑같은 것을 봤을거다
아 진짜... 회사에서 눈물나게 할래
아조시 점심먹고 울고있다 ㅜㅜ
진짜 자랑스럽겠다
어릴때 순대 2천원치가 먹고싶다고 그리조르면 어머니가 사주시면서 내가 배부른거확인하기 전까지 한개도 안드시던게 생각난다
어머니도 순대 정말좋아하는데 돈이 없어서 나부터맥이고 남은거 드시던거 .. 사랑해요 어머니
복도에서 두 사람이 각도는 달라도 똑같은 것을 봤을거다
엄마 보고싶다
어무이T.T
아조시 점심먹고 울고있다 ㅜㅜ
아 진짜... 회사에서 눈물나게 할래
저희집도 어려워서 외식이라곤 초등학교앞 분식집에서 칼국수 사먹는게 고작이였는데...
어 진짜 이건 두번봐도 눈시울이..
이 글은 공부하기 싫을때마다 한번씩 보면 특효임
아 글쎄 왜 이글 볼때마다 내바지는 내려가 있고 눈이 아닌곳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거냐...
뭐하는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