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룡에 푹 빠져서 옷도 공룡 그려진 거 사달라고 하고
장난감도 자동차에서 공룡으로 바뀌네요.
근데 제가 어릴때는 제일 무거운 공룡하면 브라키오사우르스 이런 애였는데
지금은 아르젠티노사우르스이고 가장 작은 공룡도 콤소그니 뭐시긴가 그런애였는데
지금은 다른 애더군요. 스피노사우르스도 티라노 못지 않은 공룡인 것 같고..
그 동안 뭘 많이 발견했나봐요 ㄷㄷㄷ
https://cohabe.com/sisa/161050
어릴땐 역시 공룡이 최고
요즘 공룡에 푹 빠져서 옷도 공룡 그려진 거 사달라고 하고
장난감도 자동차에서 공룡으로 바뀌네요.
근데 제가 어릴때는 제일 무거운 공룡하면 브라키오사우르스 이런 애였는데
지금은 아르젠티노사우르스이고 가장 작은 공룡도 콤소그니 뭐시긴가 그런애였는데
지금은 다른 애더군요. 스피노사우르스도 티라노 못지 않은 공룡인 것 같고..
그 동안 뭘 많이 발견했나봐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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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우리 아들 내복하고 무늬똑같네요.
엘리베이터가 현대 엘리베이터군요.
세이스모사우르스입니다. 가장 무거운 공룡. 100ton임 ㅎㅎ
헉, 세이스모사우르스 몸무게 줄었네 ㅠㅠㅠ
100톤이었는데 최근에 화석을 재배열해서 30톤으로 ㅠㅠ
이게 막 바뀌더라구요 ㄷㄷㄷ 브론토사우르스도 아파토랑 같은 종이라고 아파토로 통일됐다가 나중에 다시 다른거라고 분리됐더군요 ㄷㄷㄷ
브론토사우르스는 사라진거 아닌가요? 헐 ㅋㅋㅋㅋㅋㅋㅋㅋ
생물체가 30톤이면 와..... 걔들 살아있었으면 인류는 애초에 멸종했울듯 ㄷ ㄷ ㄷ
최근에 산 공룡 백과사전에 보니까 다시 생겼다고 적혀 있더군요 ㄷㄷㄷ
티라노사우르스가 닭의 조상(일 수도 있다는 최신 연구가 있다는) 것도 사실 아이에게 못 알려줬습니다 ㅠㅠㅠ
가브티라가 닭이되다니요 ㅠㅠ
이제 벨로키랍토르는 아예 깃털 달려서 새처럼 그려진 책들도 있더군요 ㄷㄷㄷ
이 사진을 심형래 님이 좋아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저희 아파트 엘리베이터 하고 완전 똑같네요...색깔하면 버튼 위치 및 배치까지..ㅎㅎ
저희 아들도 공룡 좋아합니다.ㅎㅎ..이번에 다이노포스 새로운거 나오는데 잠잠할때까지 마트 안가려구요..ㅎㅎ
화석 발견으로 물에서 지내는 악어같은 공룡으로... 키가 티라노만큼 되지는 못했을거라고 하네요...
공룡송 외워야죠 ㅋ
아직도 공룡 덕후 1인 여기요 93년 쥬라기공원에 덕통사고 당하고 아직도 못헤어 나오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