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61018
방송중에 만난 조카와 작은아버지
- 남자가 불쌍한건지 부러운건지 헷갈리는 짤 [32]
- 비공실세 | 2017/03/29 13:08 | 4635
- ★ 광주지검 순천지청 클라스 ㅆㅂㄹㄷ [0]
- NiColaI | 2017/03/29 13:07 | 3223
- 누나팬티랑 스타킹 팔아서 겟앰프드한 썰 [16]
- Angkeu | 2017/03/29 13:05 | 5128
- 88정 처방받았습니다...처방가격이... [13]
- Å절묘한손길£ | 2017/03/29 13:05 | 3513
- 아트팔식이,,, [12]
- 파이란0 | 2017/03/29 13:05 | 2841
- 수술용 로봇 팔.gif [12]
- Imgur | 2017/03/29 13:04 | 5347
- 방송중에 만난 조카와 작은아버지 [14]
- 한열가지 | 2017/03/29 13:03 | 2704
- 인디안밥 근황.jpg [29]
- 잠탱이. | 2017/03/29 13:01 | 3015
- 한국의 조금 특별한 시구 [25]
-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7/03/29 13:00 | 2765
- 아침에 회사 대표랑 싸웠네요 [8]
- 호머 | 2017/03/29 13:00 | 2547
- gh5다음 구입가능시기는 4월 20일 전후로... [3]
- 지니사랑 | 2017/03/29 12:59 | 4556
- 정치文측 "文, 세모 파산관재인이 아니라 피해자측 파산관재인" [34]
- 아래위옆 | 2017/03/29 12:59 | 2818
- 카풀을 원하는 여자의 흔한 조건 [17]
- 산삼찾아바다로 | 2017/03/29 12:59 | 6365
- 아기가 아파요.. [17]
- 씻으면전지현 | 2017/03/29 12:58 | 4994
- a7r2에 정적인 사진용 망원은 캐논써도 될까요? [6]
- 이사벨버 | 2017/03/29 12:57 | 2866
ㅋㅋㅋㅋ족보문제도 이렇게 웃어넘기는 농담이면 재밌는데
둘다 센스 있네 ㅋㅋㅋ
저러고 대기실 가서 죄송하다고 굽신굽신ㅋㅋ
둘다 넘침 센스 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같은 동네에 같은 성 쓰는 분이 집성촌 급으로 많았는데
항렬이 높아서 4-5살 때 부터 동네 할아버지들한테 형님 형님 하면서 돌아 다녔었습니다.
정작 그 분 손자는 형이라 부르면서 같이 놀고, 그 분 아들한테는 아재라 부르면서..
온동네 족보 다 꼬아놓고 다녔음ㄷㄷ
어렸을때 시골이 집성촌입니다
할아버지가 8남매중막내 아버지가 6남매중 막내라
6촌이랑 나이차이가 어마어마 합니다
왠 아저씨가 저보고 삼촌이라고 했습죠...
손가락질하지말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센스보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네여 ㅋㅋㅋㅋ
족보 관련해서는 겪어보지 않아서 그런지 잘 모르지만 ㅋㅋㅋㅋㅋ
예스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같은 반에 조카뻘 있었어요. 저도 몰랐는데 국어선생이 항렬 물어보더만 그럼 쟈가 조카뻘이네 그랬음.
저도 스무살 무렵 거의 20촌까지도 모이는 종친회에 나간적이 있는데,
거기서 초등학생 할아버지;를 만난적 있었어요. 저희 아버지도 아재아재 하시는데 참 낯설더라구요;;;
우리 아부지도 촌수때문에 어린것들한테
존댓말 하는거 싫다고 종친회 안나가심 ㅋㅋ
저도 창녕 조가로 규현씨와 같은 세대네요. 태진아씨도 저랑 같은 세대인 줄 알았는데..
딴말이지만 라스에 조재현 나온거는 다 역대급으로 웃김.. ㅋㅋㅋ조재현 진짜 개웃곀
아직 군대도 안갔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