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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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과 아는오빠가 븅인것도 확실
얼마 견적에 어떻게 된건지도 모르면서 맞춰준사람 까내리면서 아는척을 오질라게 했을듯
그후 그오빠분 나타나서 입털다가 역으로 털리고 저년이랑 저놈 둘이서 정신승리하는걸로 끝나지않음?
아직 지켜보는중임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89316
아직도 후기가 올라옴
이야기가 좀 복잡해서 나무위키 켜라 해야함
컴에대해서 입다물라는 훌룡한 예시
이거 결국 어떻게 끝났나?
이야기가 좀 복잡해서 나무위키 켜라 해야함
아직 지켜보는중임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89316
아직도 후기가 올라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이거 주작아니고 레알임???
레알임 저 주인공 남자 암걸리기 일보직전이더라
와... 찾아보니까 진짜네.. ㅡ_ㅡ);;;;;;
난 솔직히 현실에 저런 개념 쌈싸먹은 미친 뿅뿅들이 존재할리 만무하다고 생각해서 걍 주작이거니 하고
대충보고 넘어갔는데...;; 헐..;;;
컴공남왈 저 여자랑도 끝낫다면서 얼굴 좀보자며 뿅뿅햇던가?
컴에대해서 입다물라는 훌룡한 예시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봐도 발암;
컴공과오빠랑 먹고살라고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결말은 어케됬지?
어느새 여자는 빠지고 컴겅오빠vs글쓴이 구도가 됨
결국 3자 대면하고 그럼니가 20만 견적 맞춰봐 최신으로 시전
결국 남자 못맞추고 남자답게 걍 잊고 어디 소문내지말라 협박함.
근데 결국 퍼져서 또 시비검.
귀찮으니 어디 법적문제 발생하기전까진 걍 후기안올리기로 함.
대한민국 컴공과 클라스
어떤일이든 역시 여자 하나 때문에 남자끼리 싸움 나는건 알아줘야함
컴공과오빠는 아는척하면서
쟤 따먹으려고 그랬나
실제 사귀었었음
컴공과 아는오빠가 븅인것도 확실
얼마 견적에 어떻게 된건지도 모르면서 맞춰준사람 까내리면서 아는척을 오질라게 했을듯
저 첫카톡 내용 올라왔을때도 말이 많았지만, 잘 설명해줘도 될거를 엄청 비꼬는 식으로 나간데다가, 저걸 또 여기저기서 퍼가서 컴공오빠 자존심 + 찌질력이 발휘되어서 잊을만하면 한번씩 이야기 나왔던것 같네요.
동감
그후 그오빠분 나타나서 입털다가 역으로 털리고 저년이랑 저놈 둘이서 정신승리하는걸로 끝나지않음?
여기서 저 노래가 나왓음
근데 애시당초 20만원에... -_-
여자가 너무 비상식아님?
아무리 관심없는 분야라고 해도
상황이 저쯤되면 남친(컴공)말고
다른 사람들한테.. 아니면 그냥
조립pc 업체에 물어만봐도 알겠다.
여자가 그냥 개념이 없는거 같음.
고소까지 갔다가 울며불며 사과해서 무마한 다음 또 인신공격 했다지 아마? 저사람 딴지게시판에서 나름 네임드로 가끔 보임 ㅋㅋㅋㅋ
저 사건으로 고소함?
여자가?
이래서 여자가 컴터 맞춰달라면 그냥 A/S 잘돼는 대기업꺼 사라고 조언해줌...
컴터 할 줄 모른다고 해야지
20만원 견적인거보니 급했나보지..20만원으로 대기업은 넘볼수없음
진심 처음엔 주작인줄
저렇게 골빈 사람들이 있구나 싶었다
아무리 컴을 몰라도 금전감각이 왜곡되지 않은 이상 20만원에 최신스펙 조립컴을 맞춰달라는 개소리를 할 수가 없을텐데...
컴을 모르면 충분히 그럴 수 잇슴.
아니 핸드폰도 아니고 컴퓨터인데 그것도 최신스펙이 20만원밖에 안 할 리가 없잖아 상식적으로
어떻게든 20만원에 맞춰달라는 거 완전 도둑놈 심보 아니냐
대형 마트를 가봐도 20만원대가 없는데 모를수가 있나요
그니까 그 상식조차 없으면 그럴수도 있슴. 남자는 화장품 , 백 같은거 얼마쯤 하는지 관심 안가지면 모르는 거처럼 여자도 컴터가 얼마쯤 하는지 모를수도 있지.
아니 그게 아니고 대학생이면...그러니까 세상물정 어느정도 알 나이 되면 저건 잘은 몰라도 얼마정도 하겠다거나 대충 짐작이 되지 않나 해서...20만원이면 여자 원피스 두 벌 사고 땡인데...
그 상식조차 없는 인간들이 진짜로 있음
세상에...
나도 주위여자들이 20에 본체+모니터 해달란 소리든고 심성꺼 최고라고 알려줌
컴공과남자가 저 여자한테 어떻게 해볼라고 아는체하면서 견적짜준사람 깐거고 결국 둘이 사귀다가 인터넷에 너무 퍼지니까 결국 헤어짐
사귀고 헤어지기 전까지 중간중간에 저런 헤프닝 2~3갠가 있음
근데 재결합 -0-
남자가 잘못했네 20만원에 맞춰달라고 할때 딱 거절해야지 20만원을 불렀다는건 컴맹이란 소린데 뭘해줘도 돌아오는건 불만밖에 없음
ㅋㅋㅋ
뭐 맞춰주기는 했어도, 그 가격에 이런 부품밖에 안들어간다. 그래도 해줄까? 라고 물어보지 않았던 점은 좀 아쉽군요
요약 : 조립해준놈은 할거 해주고 욕먹고 컴공과오빠란 작자는 저년과 사귐. 컴공과 오빠가 승리자네
ㄴㄴ
그 놈은 그 뒤에 헤어지고 다시 저 사람에게 시비 검.
20만원이면 CPU 하나 못사지 골빈년 ㅡㅡ;
램이 DDR3라고 빼애액한 그거 맞나
Korean PC making Simulatior.
cpu에 내장그래픽 들어가는지 검색조차 할줄 모르는 ㅄ컴공ㅋㅋㅋㅋ
처음에 맞춰줄때부터 걍 20만원으로는 최신형으로못맞춘다했어야하는거아니냐
하여간 자기가 잘못 알았으면 쿨하게 인정해야 하는데 그걸 안하는 사람이 많음
나도 무안할 때 많지만 안하면 더 찌질해보이니까 하는데 말이지
도깨비에서 샹넘 샹년 커플 맺어주던 게 생각나네요.
여자들이 좀 많이 이해 못하나보내 ㅅㅂ
가서 20에 최신명품백 사와보라고 ㅂㅅ들아!!!!
대학교때 저정돈아니고 교수오기전이라 걍 게임하고있는데 여자애가 그냥 그나마 컴아는애가 나인거같았는지
컴견적 물어보길래 이 정도면 쓸만한거살수있다~그래도 몇년쓸거면 이거이거 한두개 조금 추가하는게 나을거다~하면서 짜주려고하는데
원래 좀 싸가지없게 굴던놈이 옆에서 끼어들어서 게임 사양도 낮은데 그거안해도된다하면서 아는척하길래 아 그래? 그럼 얘한테 물어봐하고 넘김
개꾸르
피씨조립, 해외직구, 면세품구입 등등
난 후배가 아니라 부모가 부탁해도 안들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