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파 한겨레에서 얼마나 편향적으로 문재인후보를 찍어누르려고 하는지
그간의 한겨레 신문기사들을 토대로 해서 한 누리꾼이 장문을 글을 올린 모양입니다.
여기에 해당 신문 기자가 재 반박을 하고 또 반박이 이어지고 있다네요.
관심있으신분들 한번 보세요,
메갈편향으로 기사쓰던 구좌파 한겨레가 과연 진보를 대표할 진보매체인지
아니면 특정 후보와 특정 정치 세력 을 지지하기 위해서 다른 정치인들을 불쏘시개로 써왔고
우리는 거기에 놀아나 준게 아닌지
노무현 대통령 참여정부 시절.
민주노동당 정책과 정치인 밀어주던 구좌파 한걸레 경향 오마이 저 놈들이
과연 정파성이 없고 진보 세력을 위해서 기사 써온 놈들인지
지들 밥그릇 챙기려고 지들이랑 사상적으로 가까운 정치인들 밀어주려고
조중동에 이어서 지들만의 세력화에 힘써온건 아닌지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요즘입니다.
자기들을 위해 없는 돈까지 쏟아 부으면서 도와주었던 사람의 등에 칼을 꽂는 행위죠~
그렇게 자기들 도와줬다고 누가 편 들어 주라고 했습니까?
최소한 공정하게 보도 하고
조중동이 하는 것처럼 프레임 씌우기는 하지 말아야죠~
정치도 언론도 사람이 하는것 입니다~
사람의 탈을 썼으면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정말 배은망덕한 언론 입니다~
노무현 대동령께 산화하라 라고 한 매체
그 후로 사과했다거나 반성했다거나 하는 말
못들어봤네요.
정치 하나도 몰랐던 시절 조중동한경오 거른다던 댓글들의 의미를 요즘에 실감합니다.
진짜 자유당 시절 민주당 구파(윤보선)/신파(장면) 도 아니고 하유... 참...
그때도, 구파/신파 분열때문에 민주당이 제꼴 못해서 개혁을 제대로 추진 못했던 사례가 있다더군요. (자세히는 모릅네다;;;;)
제발 이번에는 좀 하나되어 뚝심있게 개혁좀 했으면 좋겠네요;;
저는 한걸레가 조중동보다도 싫습니다. 쟤들은 그래도 한결같기라도 하지 저놈들은 정말..
생각해보니 저기에 최성후보는 왜 없는 거에요?
취재안하나?
은혜를 원수로 갚는 넘들...한겨레의 시작에 대한 역사를 안다면 저런 짓을 어찌할까요?
한걸래 = 노무현 서거 이후 놈현 관장사 운운한 개종자 걸래 쓰래기 신문.
조중동은 부패하고 한겨레는 구태함
가난뱅이 조중동
정의까지는 바라지 않는다.
사실만이라도 지켜라.
편견이 언젠가는 그대 혹은 그대 후손에게 돌아갈 것 인데...
아직도 똥인지 됀장인지 구분 못하고 저짓거리 하는거보면
이 글 제목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반문이라는 단어가 거슬립니다.
썩은 언론은 진실을 감추고 호도하는 언론이고
그것이 친문이든 반문이든 중요한 게 아닙니다.
친문이면 모든 게 용서될 것 같은 이런 제목 저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한겨레는 주주들이 만든 신문사를 도둑질하여 직원들이 사장뽑고 편집장뽑는다.
이쯤되면 회사를 완전히 도둑질한 거다. 사장과 직원들이 한통속인 거다.
한겨레는 직원들이 원하는 직원들을 뽑는다. 자기 학연~지연~파벌에 따라서 뽑는다.
구 민노당계열, NL 계열을 뽑아서 끼리끼리 패거리를 만드는 거다
친문 해달라 바란 적도 없고 그래서도 안되지만
왜곡은 하지 말아야지.
외람되지만 글쓰신 분 지난 글 살짝 눈팅했습니다.
거의 모든 논조가 닉네임과 일관되게 반메갈에 촛점이 맞춰져 있으시더군요. 그 자체에 대해 뭐라는 건 아닙니다.
일베 메갈은 비정상적인 일종의 고름덩어리라는 데에는 저도 극히 공감합니다만. 위에 잠깐 쓴 것처럼 혹시나 본인의 반메갈 주의를 위해 친문을 이용하려 하시는 건 아닌기 염려됩니다. 저는 적어도 메갈 하나만 보고 문재인 지지하는 건 아니거든요.
오죽하면 이번 허핑턴에서는 "중앙일보" 주필까지 끌고와가면서 "문재인 지지자들은 다름과 틀림도 구분 못한다." 라는 칼럼을 올려놓았더군요.
좆중똥한경오는 똥닦아 쓸 휴지만도 못한 언론입니다
이젠 지상파든 지랄이든 언론자체가 필요가 없는듯해요
연예인 연애 파는거나 한다면 몰라도
한겨레에서 실은 문재인 사진이 마음에 안 든다고 한겨레를 반문언론이라고 매도하는 건 좀 아닌 거 같네요
왜 저 사진을 선정했는지 논한 칼럼이 있으니 찾아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