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이선균...티켓파워가 조금 약하다 뿐이지..영화 드라마 할 것 없이... 아주 높은 타율로 출연작 대부분이 재미는 보장됨...흥행 폭망한 작품도 재미는 있음...이선균 주연 드라마 영화는 그냥 믿고 보면 됨...
내가 한국인이고 한국영화보는데 자막이 필요한 배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아저씨 자막켜고 본 1인
영화만 볼 땐 아어우어워워우 목소리 왤케 답답해 했는데
나저씨 보고나서 이젠 걍 적응됨 ;;;;
파스타 이후 다 똥망. 봉골레 하나!! 이거 빼면 암것도 없음.
파스타 이후 다 똥망이라기엔 나의 아저씨 임팩트는 큽니다.
작품 보는 눈을 키워보시길
골든타임도 재밌게 봤네요
이냥반원래 악플전문임요
아아 그래서 아까부터 ㅉㅉㅉ
가만히 댓글보다보면 대부분 부정적인 의견 아님 악플임요
진짜 작품잘고르는 배우들이있
전 이선균 예전부터 좋아함
저음 목소리로 고함 소리치는게 꼭 저 같음
나 대신 폭발해주는 느낌이랄까
인생작은 '나의 아저씨'
나의 아저씨 보면서..
이선균 나올때만 볼륨 더 키우며 봤던 ㅜㅜ
시베리아 선발대 다시 좀 했음 좋겠는데
언제 코로나가 끝날런지
자막이 필요한거 빼곤 완벽한 배우...
우물우물
빡치고 짜증내는 연기를 잘해서 좋아하는 배우ㅋㅋㅋㅋ
임금님의 사건수첩 시리즈도 재밌게 봤음.
기생충은 두말할 것도 없고.
정우성과 함께 자막이 필요한 배우인듯요 ㅎ;; 톤은 좋은듯한대 웅웅울려서리 ;;
흥행 폭망한게 재밌으면 뭐합니까.
왜 폭망했을까..
내돈주고 만드는 영화도 아니고
망하고 안망하고는 내 알바 아님...
관객, 시청자는 재밌으면 그만....
가장 최근 검사내전도 너무 재밌었어요
하얀거탑
화차에서도 굳
야, 장준혁 너만 의thㅏ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