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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떠나고픈~

[α99Ⅱ]므나세브라임 | 2017/03/28 12:49 5 3677

잡사진
일은 밀려 있고,
하다 못해 꿈속에서도 꿈속에서 졸다 일못해서 난리나는 꿈도 꾸고 ㅠㅠ...
에휴...
너무 날카로워져 있기도 하고..
릴렉스 해야 하는데,,
성격이 머 같은데 몸이 못 따라주니 생기는 문제인 듯 합니다.
DSC06377_(1).JPG

되든 안 되든 뱅기표 검색 좀 해야겠습니다.
훌쩍 어디론가 날아가고 싶네요.
다들 평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므나세브라임-

메가쓰론 2017/03/28 12:51
건강이 최곱니다. 힘내세유~

(7HKYbP)
[α99Ⅱ]므나세브라임 2017/03/28 12:53
부담감 때문에 그런가 봅니다.. 오늘은 약속도 펑크내고 일도 펑크내고 밀린 서류만 잡고
해 볼렵니다.. 잘 되겠죠. 감사합니다.. ^^

(7HKYbP)
지원파파㉿ 2017/03/28 12:56
얼마전 바다보고 왔는데...
바다 사진보니 또 보러가고 싶네요

(7HKYbP)
[α99Ⅱ]므나세브라임 2017/03/28 12:59
네... 저는 산과 바다 다 보고 싶습니다... ^^
평안한 오후 되십시오.

(7HKYbP)
안도라/ZAGM™ 2017/03/28 14:27
잡사진을.. 집사진으로 읽고 와 집 진짜 좋은데 있으시네 헸다능;;
스트레쓰 받지 마세요. 만병의 근원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7HKYbP)
[α99Ⅱ]므나세브라임 2017/03/28 14:45
저기가 집이면 ㅎㅎㅎ
떠날 생각이 안 들듯 합니다.. ^^
넵 감사합니다. 스트레스 안 받고 웃으면서 보내야죠

(7HKYbP)
JIN/끄네끼™ 2017/03/28 14:53
ㅋㅂㅎ....
난 4월 13일에 그냥 가까운 곳으로 댕겨......

(7HKYbP)
[α99Ⅱ]므나세브라임 2017/03/28 14:54
-,.- ...
진교수님 뜯으러 대구나 훌쩍 가 볼까 갑자기 심각하게 고려해 봅니다 ㅎㅎㅎ....

(7HKY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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