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용
https://cohabe.com/sisa/159620 중1 아들이 ㅇ동을 봤는데...JPEG 펭도르 | 2017/03/28 11:50 9 3263 띠용 9 댓글 후쯔! 2017/03/28 11:51 엄멈머 애는 우찌 낳았대 시험관으로 낳았다니 엄머 홍버팔 2017/03/28 11:51 저 아이와 엄마의 관계는 막장이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레토쿠 2017/03/28 11:52 이제 저 애는 트라우마생겨서 이상해짐 리링냥 2017/03/28 11:51 잘햇어'ㅅ' 너랑 사는편보다 할머니랑 사는데 덜 암걸리고 애 인성도 바르게 자라겟네 기억속의추억 2017/03/28 11:52 지 아들은 ㅆ1발 황새가 물어온 애 인가 후쯔! 2017/03/28 11:51 엄멈머 애는 우찌 낳았대 시험관으로 낳았다니 엄머 (Bousx6) 작성하기 리링냥 2017/03/28 11:51 잘햇어'ㅅ' 너랑 사는편보다 할머니랑 사는데 덜 암걸리고 애 인성도 바르게 자라겟네 (Bousx6) 작성하기 디디디 2017/03/28 12:04 자식을 위한 엄마의 탁월한 선택 (Bousx6) 작성하기 홍버팔 2017/03/28 11:51 저 아이와 엄마의 관계는 막장이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Bousx6) 작성하기 레토쿠 2017/03/28 11:52 이제 저 애는 트라우마생겨서 이상해짐 (Bousx6) 작성하기 CombatPioneer 2017/03/28 11:52 저기서 이제 막장짓 몇번 더해주면 애 인성이 망가질 가능성이 농후함 (Bousx6) 작성하기 왕사자 2017/03/28 12:22 정말 저런거에 충격받으면 이상성벽 생길수 있어요. 스스로 자신이 잘못된건가 생각하고, 몸으로는 계속 성욕을 느끼고. 잘못된 방법으로 성욕을 풀수 있어요. 에효.. 이래서 엄마들도 성교육 제대로 받아야 합니다. (Bousx6) 작성하기 마르실밥 2017/03/28 11:52 어? 관리자가 유머글도 싸? (Bousx6) 작성하기 마르실밥 2017/03/28 11:52 아니 써... (Bousx6) 작성하기 나ek 2017/03/28 12:12 자주 쓸껄? 가끔 와서 보면 있을 때 많더라 (Bousx6) 작성하기 릴리에 2017/03/28 12:13 관리자도 유저인데 당연히 공지 지켜야지; (Bousx6) 작성하기 헬조선에적응못해서 정신나간사람 2017/03/28 12:28 관리자도 유게이야!유게이! (Bousx6) 작성하기 피올레츠 2017/03/28 12:30 북유게 가봣어? LAWLITE 이 관리자는 아예 거기 눌러앉앗더라 가끔씩 깜냥이도 놀러옴 (Bousx6) 작성하기 Superton- 2017/03/28 12:34 관리자는 싸지 응 그래.. (Bousx6) 작성하기 파마마 2017/03/28 12:48 돈도 안 주는데 글쓰는거라도 맘대로 써야지 (Bousx6) 작성하기 키리에 2017/03/28 11:52 초딩때부터 쩡을 봤었지 (Bousx6) 작성하기 CombatPioneer 2017/03/28 11:52 애들 트라우마 심어주기 딱 좋네 (Bousx6) 작성하기 기억속의추억 2017/03/28 11:52 지 아들은 ㅆ1발 황새가 물어온 애 인가 (Bousx6) 작성하기 쉴튼 2017/03/28 11:52 음란물을 보는 자식은 내 자식이 아니오 더러운 마귀일 뿐이니 (Bousx6) 작성하기 루리웹-15665128 2017/03/28 11:52 왜 자유를 안주너 (Bousx6) 작성하기 이타콰 2017/03/28 11:52 이런식으로 성적인 교육을 남사스럽다고 팽계치면 점점 커지는 성욕을 주채하지 못하고 여자친구를 사귄다면 빠른 ㅅㅅ를 합니다 (Bousx6) 작성하기 작대기123 2017/03/28 11:53 보배드림이면 아빠가 범인 아니냐? (Bousx6) 작성하기 기억속의추억 2017/03/28 11:54 82 라는데 82 쿡말하는거 아님? 그럼 엄마같은데 (Bousx6) 작성하기 채유리 2017/03/28 11:58 아빠: 아들 어제는 고마웠다. 아들: ... (Bousx6) 작성하기 밀덕이 2017/03/28 13:08 아니 접속 내역이 보배드림 (Bousx6) 작성하기 목표를 포착했다 2017/03/28 11:53 붕가붕가해서 애 낳은건데 제대로된 성교육이나 시키지 뭔 뻘짓인지 (Bousx6) 작성하기 엉덩이구멍과입구멍이바뀌엇다 2017/03/28 12:56 자기도 붕가붕가할땐 기분좋아했을거면서 (Bousx6) 작성하기 밀덕이 2017/03/28 13:09 본인부터가 뭔가 그에 대한 인식이 안 좋을 지고 (Bousx6) 작성하기 Untitled_31165 2017/03/28 11:54 중1이 영어로 에세이작성을한다...저기서부터 뭔가 잘 못 된 느낌이 난다. (Bousx6) 작성하기 웃소 에빈 2017/03/28 12:24 음... 여자어식 자기 자식 자랑 같기도 하고요. (Bousx6) 작성하기 후타는 사랑입니다 2017/03/28 11:56 ㅇ동도 아니고 후방짤정도구만 (Bousx6) 작성하기 루리웹-8439430556 2017/03/28 11:56 여기에 선비 한명 등장하면 베스트갈텐데. 아쉽네 (Bousx6) 작성하기 훈제연어초밥 2017/03/28 11:58 아아니! 어찌 머리에 피도 안마른것이 야한것을 본단 말인가! 내때는... 쒸,불! ㅎㅎ (Bousx6) 작성하기 릴리에 2017/03/28 12:07 어! 우리때는 임마! 사전에 적힌 [자궁] 단어 하나놓거 임마,,,ㅎㅎ!! (Bousx6) 작성하기 높은성의사나이 2017/03/28 12:22 zzzzzzzzzzzzzzzzzzzzzzzzz (Bousx6) 작성하기 수고했습니다 2017/03/28 12:31 전자사전으로 어! 뿅뿅발음 시키고 어! ah 발음시키고 어! 이랬어 임마! (Bousx6) 작성하기 이너테일 2017/03/28 11:58 더럽고 추잡한거 하다 걸린것처럼 왜저러냐 지 아들은 황새가 물어왔나? 잘못된일이 일어나지 않게 교육을 해주는게 부모지 보따리싸서 할머니집 보내는건 또 뭐람 (Bousx6) 작성하기 황색의하스터 2017/03/28 11:58 82는 뭐지? (Bousx6) 작성하기 blindstep 2017/03/28 11:59 82쿡이라고 엄마들 모이는 사이트임 (Bousx6) 작성하기 답없는사람 2017/03/28 11:59 연도는 왜 지웠데 (Bousx6) 작성하기 blindstep 2017/03/28 11:59 이런거 왜 항상 연도를 지우지 (Bousx6) 작성하기 Urazila 2017/03/28 12:00 크... 아들 수치감 장난 아닐듯.. (Bousx6) 작성하기 갓겜젤다찬양해 2017/03/28 12:00 고나리자 유부남인줄 알았네 (Bousx6) 작성하기 sano 2017/03/28 12:00 할머니 집이 잇는 시골에 가서 더 큰 스토리를 쓰고 나오는데.... (Bousx6) 작성하기 sijma 2017/03/28 12:00 엄마가 아들 컴퓨터를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시점에서 인성 글러먹은거임 (Bousx6) 작성하기 노트북클럽 2017/03/28 12:01 연도는 왜 지워? 10년 넘은 글인가? 대놓고 오래된 글 가져와서 분란조장하겠다는 심보구만 (Bousx6) 작성하기 베르가모트-N 2017/03/28 12:06 5년 전입니다. (Bousx6) 작성하기 펭도르 2017/03/28 12:08 몰라임마 난 퍼온거야 (Bousx6) 작성하기 뮤츠성애자 2017/03/28 12:24 그럼 원본을 찾아 와야지 (Bousx6) 작성하기 snowwalk 2017/03/28 12:28 관리자가 분란조장 하겠냨ㅋㅋㅋㅋㅋ (Bousx6) 작성하기 릴리에 2017/03/28 12:33 하는데요. (Bousx6) 작성하기 로리섹돌왕국 2017/03/28 12:47 루리웹은 남 친구부터 분란 조장범이잖아. (Bousx6) 작성하기 족팡매야 2017/03/28 12:49 심심했나보지 (Bousx6) 작성하기 밀덕이 2017/03/28 13:11 누구씨는 핫허개 분랑 올라올 글만 힛갤에 올리던 시절도 있었는데. 자동이라기엔 너무 의도적인게 많았음 (Bousx6) 작성하기 하겐다쯔 2017/03/28 12:03 이런글은 댓글도 가져와야지 아줌매들 댓글에선 저아줌마 욕ㅎㅏ고잇음 (Bousx6) 작성하기 아크나이츠 2017/03/28 12:03 작성자 이거퍼온거임? 아니면 의도적으로 년도지운거임? (Bousx6) 작성하기 안치라 2017/03/28 12:04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204203 (Bousx6) 작성하기 플라스틱 수저 2017/03/28 12:31 덧글들 보니 역시 너무했다는 의견이 많네.. (Bousx6) 작성하기 블루블루혀 2017/03/28 12:04 미쳤네...진짜 트라우마 생기겠는데 (Bousx6) 작성하기 중2병 말기환자 2017/03/28 12:06 아들이 고자였으면 행복했을텐데 (Bousx6) 작성하기 아리만 2017/03/28 12:07 중딩이 에세이... ㅇ동이라고 해서 뭔가 봤더니만 껏해야 비키니.... (Bousx6) 작성하기 Casper 2017/03/28 12:07 애가 공부만 하는 기계지? (Bousx6) 작성하기 예비역 2017/03/28 12:10 자기는 무슨 동정녀인가 ㄸ 치고 ㅅㅅ하고 애낳고살면서 (Bousx6) 작성하기 He에이브이ens Sky 2017/03/28 12:11 그럼 자기는 자식은 어떻게 가졌다냐..무슨 저런 기본적인 욕구는 올바른 성가지관을 가지게 잘 다듬어주는게 도리일텐데 무조건 가두고 억압하고 구속하면 감옥이지 저게 편안한집이겠나.. 정말 한심한 부모가 아닐수 없다. (Bousx6) 작성하기 푸어곰 2017/03/28 12:12 덧글들은 죄다 개념이네... 아니 이런거면 덧글도 같이 퍼오던가 해야지!! (Bousx6) 작성하기 걷 자 2017/03/28 12:12 아빠는 머하고 있냐 (Bousx6) 작성하기 아침하품 2017/03/28 12:13 솔직히 아들 딸 다 폭풍섺쓰해서 생기는건데 저러는건 진짜 좀ㅋㅋㅋㅋㅋㅋㅋㅋ (Bousx6) 작성하기 즐거운 하루 2017/03/28 12:13 하루종일 야덩만 보고있으면 몰라도 잠시 보는거 가지고... (Bousx6) 작성하기 참치마요참지마요 2017/03/28 12:13 저거아마 일종의 정신병일거 같은데? (Bousx6) 작성하기 남편들은 내바텀 2017/03/28 12:16 지는 뿅뿅도 했으면서 아들 ㅇ동보는건 ㅈㄴ 뭐라 하네.. (Bousx6) 작성하기 히라노 아야 2017/03/28 12:16 보배드림이 언제부터 ㅇ동사이트임? (Bousx6) 작성하기 추천버튼 2017/03/28 12:16 ㅇ동 좀 봤다고 징그럽다니.. 하긴 엄마랑 아빠랑 그거 하는거 상상만 해도 징그럽긴 하네.. 뭔가 역지사뿅뿅까.. 역시 이런건 남(?)에게 들킬게 못됨. (Bousx6) 작성하기 높은성의사나이 2017/03/28 12:23 와 역지사지1랄까 를 지1랄 로 봐서 뿅뿅질이네 ㅋㅋㅋㅋㅋㅋ (Bousx6) 작성하기 소우스 2017/03/28 12:17 그런데 애가 보배드림 들어가는 시점에서 뭔가 이상한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ousx6) 작성하기 샼스핀 2017/03/28 12:31 검색하고 하다가 흘러들어간듯 ㅋㅋㅋㅋ 나도 중딩때 뭔 라텍스 카페에 저런짤 많이올라와서 애용했었다 (Bousx6) 작성하기 빅-평타맨 2017/03/28 12:18 게임도 안돼 TV도 제한적이고 ㅇ동 봤다고 나가라 할 수준이면 애를 무슨 천연기념물로 키울 생각이신가 (Bousx6) 작성하기 세이햐 2017/03/28 12:18 요즘 인터넷만 키면 광고창이 덕지덕지 붙으니 그중에 여자 비키니 입은게 궁금해 눌엇더니 보배드림 가진거겟지 그리고 애가 딸딸이좀 친다는데 뭔 걱정이 저렇게 심하냐 (Bousx6) 작성하기 park.kid 2017/03/28 12:21 애 트라우마 장난아니겠네. (Bousx6) 작성하기 환상극단 2017/03/28 12:21 그런 사람 있음... 울 엄마도 저럼... 전생에 켈로그였나...서글...ㅜ.ㅜ (Bousx6) 작성하기 휘리뽕 2017/03/28 12:29 띠용 난 초딩때부터 엄마랑 19금 공포영화 자주봤는데 ㅅㅅ장면 나올때 엄마는 오~예 이러길래 내가 민망해서 눈감고 그랬는데 ㅋㅋ (Bousx6) 작성하기 거유성애자 2017/03/28 12:30 보배드림에서 사진본거면 ㅇ동도아니고 걍 후방주의정도 아니냐 진짜 심각하네 시발 ㅋㅋㅋㅋ (Bousx6) 작성하기 ☆★五德友☆★ 2017/03/28 12:31 영화 케빈에대하여 생각나네... 티는 안내겠지만 이 일 평생 기억속에 담아갈듯 (Bousx6) 작성하기 마이클베이의닌자터틀 2017/03/28 12:34 원출처 들어가보니까 다행히도 댓글로 까이는 분위기네 (Bousx6) 작성하기 스파이크더스피겔 2017/03/28 12:34 나도 엄마한테 걸려서 저랬는데 저정도로 격한 반응은 아니었지만.. 여튼 10년 이상이 지났는데도 생생히 기억나고 괴로운걸보니 큰일났다 저 집도 ㅋㅋㅋ (Bousx6) 작성하기 하마쨩 2017/03/28 12:35 난 아직도 초등학생 때 봤던 면봉으로 그곳을 괴롭히던 일본ㅇ동이 생각난다. (Bousx6) 작성하기 좌전일우코난 여행사 2017/03/28 12:36 우리집은 엄마가 ㅇ동 보냐고 묻길래, 설마 안볼껄 기대하고 물어보는건 아니지? 이랬더니 뼈 삭으니까 적당히 보라고 하시더만ㅋㅋㅋ 물론 어려서 괜찮아 라고 했다가 한대 ㅊ맞긴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Bousx6) 작성하기 잘될리가없지 2017/03/28 12:36 저거 나중에 사회생활 하거나 대학갔을 때 뒤늣게 맛들리면 대첵없다. 일단 풀어주고 자제하는법을 가르쳐야지. 저건 부모로서 실패한거 (Bousx6) 작성하기 RJ190151 2017/03/28 12:38 저거 이제 애가 클수록 더 집착하게됨 막 마이너하고 하드한거까지 찾아다니고 성인용품이나 망가 동인지 이런거 사고 할걸 어렸을때 부모와 스킨십이 적거나 부모가 자식이 야한걸 볼때 엄청 질타하고 구박하면 나중에 커서 그쪽에 엄청 집착하게 된다그러드라 내가 그럼 (Bousx6) 작성하기 마법청소년 2017/03/28 12:38 자기도 말하자나 흥분해서 잘못한것 같다고... 근데 이미 늦은거지뭐;;; (Bousx6) 작성하기 앙증마 2017/03/28 12:48 내 마누라도 저럴수 있겠는데? (Bousx6) 작성하기 나츠유키* 2017/03/28 12:55 아니 애초에 ㅇ동을 본 것도 아니잖아...;; (Bousx6) 작성하기 다음쩜넷 2017/03/28 12:56 댓글 끝에 같이 바람이나 쐬러간다는데 제발 가서 ㅇ동 얘기 꺼내면서 괜찮아 그럴 수 있어..이 지1랄 안했으면 좋겠네;;; (Bousx6) 작성하기 여앙 2017/03/28 12:56 아직도 저런 가정교육을 ㅋㅋ (Bousx6) 작성하기 미리스™ 2017/03/28 13:00 도대체 애는 어떻게 낳으셨어여? (Bousx6) 작성하기 노루 야캐요 2017/03/28 13:12 이제 저 애는 어머니 때문에 성에 대한 죄악감 내지 비정상적인 거부감을 느끼게 되어 이성과의 정상적인 커뮤니케이션이 힘들어질 가능성이 농후함 (Bousx6)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Bousx6)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수입과자가 몸에 안좋은 이유 [17] 폐인본색 | 2017/03/28 12:10 | 4471 LG가 또 선행 하네요 [20] 시프겔 | 2017/03/28 12:08 | 1941 다운만 받는건 진짜 괜찮죠? [37] 손나바나나 | 2017/03/28 12:05 | 2161 안희정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 [12] 주토피아4652 | 2017/03/28 12:01 | 4997 곶휴 튜닝을 하고 싶은데 허락을 안해주네요.有 [11] (◀▶_◀▶) | 2017/03/28 12:01 | 2297 4년전에 문재인대표 대선에서 떨어지고 시작한 일... [2] ▶CONTAX_S2◀ | 2017/03/28 12:00 | 3699 단렌즈추천(오두막유저) [10] 레아지연 | 2017/03/28 11:57 | 5243 장터가 매물들이 진짜 줄었네유 ㄷㄷㄷㄷㄷ [14] ▶◀하연[霞淵] | 2017/03/28 11:55 | 2637 유리천장에 이은.. 유리입구.jpg [26] 미니모롱이 | 2017/03/28 11:54 | 4829 여탕 안내문.jpg [58] 츠나데1 | 2017/03/28 11:51 | 6029 45.8 과 12-40 최대 망원으로 촬영 어떤 것이 좋을까요? [6] Endrick | 2017/03/28 11:51 | 5464 중1 아들이 ㅇ동을 봤는데...JPEG [100] 펭도르 | 2017/03/28 11:50 | 3263 가구등급이라는데.ㄷㄷ맞나요? [21] 자취뚱땡이 | 2017/03/28 11:50 | 2606 버텨내기 기네스 [14] 하이바라냥이 | 2017/03/28 11:48 | 3089 이정도면 90평 정도 되는 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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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멈머 애는 우찌 낳았대
시험관으로 낳았다니 엄머
저 아이와 엄마의 관계는 막장이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이제 저 애는 트라우마생겨서 이상해짐
잘햇어'ㅅ'
너랑 사는편보다 할머니랑 사는데 덜 암걸리고
애 인성도 바르게 자라겟네
지 아들은 ㅆ1발 황새가 물어온 애 인가
엄멈머 애는 우찌 낳았대
시험관으로 낳았다니 엄머
잘햇어'ㅅ'
너랑 사는편보다 할머니랑 사는데 덜 암걸리고
애 인성도 바르게 자라겟네
자식을 위한 엄마의 탁월한 선택
저 아이와 엄마의 관계는 막장이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이제 저 애는 트라우마생겨서 이상해짐
저기서 이제 막장짓 몇번 더해주면 애 인성이 망가질 가능성이 농후함
정말 저런거에 충격받으면 이상성벽 생길수 있어요.
스스로 자신이 잘못된건가 생각하고, 몸으로는 계속 성욕을 느끼고.
잘못된 방법으로 성욕을 풀수 있어요.
에효.. 이래서 엄마들도 성교육 제대로 받아야 합니다.
어? 관리자가 유머글도 싸?
아니 써...
자주 쓸껄?
가끔 와서 보면 있을 때 많더라
관리자도 유저인데 당연히 공지 지켜야지;
관리자도 유게이야!유게이!
북유게 가봣어? LAWLITE 이 관리자는 아예 거기 눌러앉앗더라
가끔씩 깜냥이도 놀러옴
관리자는 싸지 응 그래..
돈도 안 주는데 글쓰는거라도 맘대로 써야지
초딩때부터 쩡을 봤었지
애들 트라우마 심어주기 딱 좋네
지 아들은 ㅆ1발 황새가 물어온 애 인가
음란물을 보는 자식은 내 자식이 아니오 더러운 마귀일 뿐이니
왜 자유를 안주너
이런식으로 성적인 교육을 남사스럽다고 팽계치면 점점 커지는 성욕을 주채하지 못하고 여자친구를 사귄다면 빠른 ㅅㅅ를 합니다
보배드림이면 아빠가 범인 아니냐?
82 라는데 82 쿡말하는거 아님? 그럼 엄마같은데
아빠: 아들 어제는 고마웠다.
아들: ...
아니 접속 내역이 보배드림
붕가붕가해서 애 낳은건데 제대로된 성교육이나 시키지 뭔 뻘짓인지
자기도 붕가붕가할땐 기분좋아했을거면서
본인부터가 뭔가 그에 대한 인식이 안 좋을 지고
중1이 영어로 에세이작성을한다...저기서부터 뭔가 잘 못 된 느낌이 난다.
음... 여자어식 자기 자식 자랑 같기도 하고요.
ㅇ동도 아니고 후방짤정도구만
여기에 선비 한명 등장하면 베스트갈텐데.
아쉽네
아아니! 어찌 머리에 피도 안마른것이 야한것을 본단 말인가!
내때는... 쒸,불! ㅎㅎ
어! 우리때는 임마! 사전에 적힌 [자궁] 단어 하나놓거 임마,,,ㅎㅎ!!
zzzzzzzzzzzzzzzzzzzzzzzzz
전자사전으로 어! 뿅뿅발음 시키고 어! ah 발음시키고 어! 이랬어 임마!
더럽고 추잡한거 하다 걸린것처럼 왜저러냐
지 아들은 황새가 물어왔나?
잘못된일이 일어나지 않게 교육을 해주는게 부모지 보따리싸서 할머니집 보내는건 또 뭐람
82는 뭐지?
82쿡이라고 엄마들 모이는 사이트임
연도는 왜 지웠데
이런거 왜 항상 연도를 지우지
크... 아들 수치감 장난 아닐듯..
고나리자 유부남인줄 알았네
할머니 집이 잇는 시골에 가서 더 큰 스토리를 쓰고 나오는데....
엄마가 아들 컴퓨터를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시점에서 인성 글러먹은거임
연도는 왜 지워?
10년 넘은 글인가?
대놓고 오래된 글 가져와서 분란조장하겠다는 심보구만
5년 전입니다.
몰라임마 난 퍼온거야
그럼 원본을 찾아 와야지
관리자가 분란조장 하겠냨ㅋㅋㅋㅋㅋ
하는데요.
루리웹은 남 친구부터 분란 조장범이잖아.
심심했나보지
누구씨는 핫허개 분랑 올라올 글만 힛갤에 올리던 시절도 있었는데. 자동이라기엔 너무 의도적인게 많았음
이런글은 댓글도 가져와야지 아줌매들 댓글에선 저아줌마 욕ㅎㅏ고잇음
작성자 이거퍼온거임? 아니면 의도적으로 년도지운거임?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204203
덧글들 보니 역시 너무했다는 의견이 많네..
미쳤네...진짜 트라우마 생기겠는데
아들이 고자였으면 행복했을텐데
중딩이 에세이... ㅇ동이라고 해서 뭔가 봤더니만 껏해야 비키니....
애가 공부만 하는 기계지?
자기는 무슨 동정녀인가 ㄸ 치고 ㅅㅅ하고 애낳고살면서
그럼 자기는 자식은 어떻게 가졌다냐..무슨 저런 기본적인 욕구는 올바른 성가지관을 가지게 잘 다듬어주는게 도리일텐데
무조건 가두고 억압하고 구속하면 감옥이지 저게 편안한집이겠나.. 정말 한심한 부모가 아닐수 없다.
덧글들은 죄다 개념이네... 아니 이런거면 덧글도 같이 퍼오던가 해야지!!
아빠는 머하고 있냐
솔직히 아들 딸 다 폭풍섺쓰해서 생기는건데 저러는건 진짜 좀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종일 야덩만 보고있으면 몰라도
잠시 보는거 가지고...
저거아마 일종의 정신병일거 같은데?
지는 뿅뿅도 했으면서 아들 ㅇ동보는건 ㅈㄴ 뭐라 하네..
보배드림이 언제부터 ㅇ동사이트임?
ㅇ동 좀 봤다고 징그럽다니..
하긴 엄마랑 아빠랑 그거 하는거 상상만 해도 징그럽긴 하네.. 뭔가 역지사뿅뿅까..
역시 이런건 남(?)에게 들킬게 못됨.
와 역지사지1랄까 를 지1랄 로 봐서 뿅뿅질이네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애가 보배드림 들어가는 시점에서 뭔가 이상한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색하고 하다가 흘러들어간듯 ㅋㅋㅋㅋ
나도 중딩때 뭔 라텍스 카페에 저런짤 많이올라와서 애용했었다
게임도 안돼 TV도 제한적이고 ㅇ동 봤다고 나가라 할 수준이면 애를 무슨 천연기념물로 키울 생각이신가
요즘 인터넷만 키면 광고창이 덕지덕지 붙으니
그중에 여자 비키니 입은게 궁금해 눌엇더니 보배드림 가진거겟지 그리고 애가 딸딸이좀 친다는데 뭔 걱정이 저렇게 심하냐
애 트라우마 장난아니겠네.
그런 사람 있음...
울 엄마도 저럼... 전생에 켈로그였나...서글...ㅜ.ㅜ
띠용 난 초딩때부터 엄마랑 19금 공포영화 자주봤는데 ㅅㅅ장면 나올때 엄마는 오~예 이러길래 내가 민망해서 눈감고 그랬는데 ㅋㅋ
보배드림에서 사진본거면 ㅇ동도아니고 걍 후방주의정도 아니냐 진짜 심각하네 시발 ㅋㅋㅋㅋ
영화 케빈에대하여 생각나네...
티는 안내겠지만 이 일 평생 기억속에 담아갈듯
원출처 들어가보니까 다행히도 댓글로 까이는 분위기네
나도 엄마한테 걸려서 저랬는데 저정도로 격한 반응은 아니었지만..
여튼 10년 이상이 지났는데도 생생히 기억나고 괴로운걸보니
큰일났다 저 집도 ㅋㅋㅋ
난 아직도 초등학생 때 봤던 면봉으로 그곳을 괴롭히던 일본ㅇ동이 생각난다.
우리집은 엄마가 ㅇ동 보냐고 묻길래, 설마 안볼껄 기대하고 물어보는건 아니지? 이랬더니 뼈 삭으니까 적당히 보라고 하시더만ㅋㅋㅋ 물론 어려서 괜찮아 라고 했다가 한대 ㅊ맞긴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나중에 사회생활 하거나 대학갔을 때 뒤늣게 맛들리면 대첵없다. 일단 풀어주고 자제하는법을 가르쳐야지. 저건 부모로서 실패한거
저거 이제 애가 클수록 더 집착하게됨
막 마이너하고 하드한거까지 찾아다니고 성인용품이나 망가 동인지 이런거 사고 할걸
어렸을때 부모와 스킨십이 적거나 부모가 자식이 야한걸 볼때 엄청 질타하고 구박하면 나중에 커서 그쪽에 엄청 집착하게 된다그러드라
내가 그럼
자기도 말하자나
흥분해서 잘못한것 같다고...
근데 이미 늦은거지뭐;;;
내 마누라도 저럴수 있겠는데?
아니 애초에 ㅇ동을 본 것도 아니잖아...;;
댓글 끝에 같이 바람이나 쐬러간다는데 제발 가서 ㅇ동 얘기 꺼내면서 괜찮아 그럴 수 있어..이 지1랄 안했으면 좋겠네;;;
아직도 저런 가정교육을 ㅋㅋ
도대체 애는 어떻게 낳으셨어여?
이제 저 애는 어머니 때문에 성에 대한 죄악감 내지 비정상적인 거부감을 느끼게 되어 이성과의 정상적인 커뮤니케이션이 힘들어질 가능성이 농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