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걱으로 퍼서 군데 군데 딱~ 딱~ 딱~ 떨궈 놓고 미친듯이 문대고 그랬는데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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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도 이거 하나요 有
주걱으로 퍼서 군데 군데 딱~ 딱~ 딱~ 떨궈 놓고 미친듯이 문대고 그랬는데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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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신고들어가지 않을까요? 요즘 애들이 얼마나 귀한데...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ㅋㅋ 기억이나여~
양초로 하는거 아닌가요?
전 왁스 세대라 ㄷㄷㄷㄷㄷ
어려서 목공을 배웠나보네요. 소시적에 문방구에서 자비로 100원짜리 왁스사다가 쳐바르던 기억이 있어서.. 먹을거에 비해서 왁스값은 왜그리 비쌌는지..
그건 니스 였던것 같아요..
휘발유 냄새 무쟈게 나던..
저는 그냥 기름걸레로 문뎄네요 ㄷㄷㄷㄷㄷ
요즘은 그냥 다 돌 바닦이쥬 ㄷㄷ
고딩때,,,지각한 애들은 다음날 출근 할때
수세미 하나씩 사옴. 그리고 한달 통계내서 가장 늦게온놈 8명 뽑아서
바닥왁싱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하다가 손에 가시 많이 박혔었는데 ㅡ.ㅡ
초딩때 열심히 했는 때... 옛날 생각나네요
삼일은 삼 삼이 육....ㄷㄷㄷ
아재요 ㅠㅠ
요즘은 애들 시키면 고소 당합니다 ㄷㄷ
우리는 분단별로 정사각형 한칸씩.ㅋㅋ
저거 하다가 손에 나무 밖힌 기억이 나네요.....
요즘 학교는 바닥이 나무가 아닐것 같은데요...
안그래도 한달쯤전에 초등선생심께 물어봤는데 한답니다.
지금도 똑같이 왁스 잣대같은걸로 바닥에 툭툭 떨구고 대걸래로 왁싱 한대요.
나무바닥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