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기자인 여성분이 제 앞을 지나갑니다.체구도 작은데 원디급 바디 2대에 사다리까지 들고 있네요.저도 무거운데....참고로 카메라는 완전히 전투형이네요.바닥면에 검은 페인트가 반은 벗겨져 있습니다.
아시아경제는 니콘 쓰는데 ㄷㄷㄷ 전직 아시아경제 기자 입니다 ㄷㄷㄷ
저는 캐논으로 봤는데... 제가 잘 몰라서
원래...기자들쓰는 기자재는 회사물품이라 조심조심 안써요....막굴리지 ㅋㅋ
마지막 사진...저런 여자들 보면
참 칠칠하지 않아 보여서
고맙더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