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읍읍이는 그 정치 철학이나 한계성이 고스란히 드러난 사람입니다
해찬들 선생의 말씀을 가져오지 않더라도 대선이 다가오자 그가 가진
그릇 크기가 얼마나 쪼잔한 간장 종지였던지 이미 드러났지요
통령 병에 걸려서 똥인지 된장인지 굳이 맛을 봐야 알겠다는 그에게는
이미 미련일랑 접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가 했던 말 중에 '작살부터 내야지" 라는 말에 열광했지만
그는 그저 시장 직은 잘하는 사람일 뿐.....
중앙무대 에서는 한계가 고스란히 드러난 사람입니다
더욱이나 주제도 모르고 연일 문재인에게 네거티브 공격만 일삼는 그는
이제 또라이개 돼버린 사람입니다
차차기가 아니라 차차차기에도 그는 없을 겁니다
한 치 앞도 못 보는 청맹과니에 불과했던 사람입니다
이젠 오유에서는 그의 이름을 논하지 말아주세요
무관심이 정답이고 우리가 반응하지 않으면 그는 씁슬히 사라질 겁니다
주제도 모르고 날뛴자의 최후가 어떻다는 것을 우리가 똑똑히 보여줍시다
이읍읍도 소중한 자산???
아니요 !!
대세도 모르고 같은 편끼리 총질이나 하는 그런 자는 자산이 아니라
패륜아일 뿐입니다
이름다운 경선을 펼쳤다면 이미 민주당 지지율이 60에 문재인 대세론은 굳건해질 수 있었는데
이읍읍의 탐욕 때문에 찌라시와 기레기들에게 기삿감만 주고 있습니다
기가 막힐 뿐입니다....
이제부터는 이읍읍의 이름이나 행보로 글 쓰지 말아주세효
그는 잊혀져야 할 사람일 뿐.....
경선 기간에는 아름다운 경선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경선은 경선후에 존재하는겁니다.
문,안,이,박 4명을 보고 민주당의 미래가 밝구나, 문재인 5년으로 길을 깔고 나머지 둘이서 4년 중임제로 16년하면 나라가 얼마나 아름다운 강산이 될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젠 문재인 다음을 생각해야할 처지가 됐네요.
오히려 상대방이 잠룡이 넘쳐나는. . . . 남경필, 유승민, 반기문, 황교안, 홍준표 등. . . .
시장직도 알고보면 잘하고 있지 않더라구요..
측근들이 부패로 구속되는가 하면
성남시 빚을 드 갚았다 하는데
오히려 빚이 늘었고 등등..
같은당 경선치고는 너무나간면이 있지만
이런 비난글도 그리 좋아보이지 않네요
하마 똥싸는 짤이 어울림
안희정도 매한가지
박원순도 마찬가지
이미 제 안에선 이모씨와 손꾸락들은 충들과 동급입니다.
더이상 왈가왈부할 가치조차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