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1587757

기자들에게 한마디 하는 장용진

Screenshot_20200812-112332_Facebook.jpg

 

댓글
  • 눈팅만15년 2020/08/12 11:25

    애완견 ㅋㅋㅋ
    맞는 말이구나

    (2Wfmqi)

  • 홍익인간김홍익 2020/08/12 11:25

    검새들이 던져준 먹이에 길들여진 검찰용 애완견!!!!!! 진짜 적나라한 표현이네

    (2Wfmqi)

  • 니가날버린이유 2020/08/12 11:26

    이명박그네 시절 잃어버린 9년이 만들어낸 폐기물들

    (2Wfmqi)

  • 붉은마을 2020/08/12 11:26

    장용빈은 뭐하는 듣보잡이냐

    (2Wfmqi)

  • 부채손톱 2020/08/12 11:38

    장용진이고, 기자야.
    듣보는 아니야. 네가 모르는거지.

    (2Wfmqi)

  • 낭만늑대 2020/08/13 11:26

    어우 사이다

    (2Wfmqi)

  • 운몽 2020/08/13 11:36

    언론사 에서 기자 뽑을때..
    무슨 사명감 이나
    기자 정신
    뭐 이런거 보다는 말 잘듣는 노예 뽑는 느낌 입니다......
    걍 사주 성향 따라 졸졸졸졸

    (2Wfmqi)

  • 부채손톱 2020/08/13 11:37

    (전후 내용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충으로 변신.)
    강진구 기자 : 25년 기자생활. 기자상 4회 수상. 전 경항신문노조위원장. 노무사.
    경향일보 강진구 기자의 온라인 기사가 편집국에 의해 삭제.
    경향은 온라인 기사를 장려. 거의 데스크에서 삭제된 일이 없음.
    기사내용 : 박제동화백의 미투 사건.
    고소인의 허위미투를 의심하는 정황과 증거들이 다수 나옴. 박제동씨측의 미투허위주장이 담긴 증거와 정황이 담긴 자료를 받음. 이를 고소인에게 보낸 후 고소인의 입장을 들음. 입장 청취를 하였으나 여전히 허위미투 의혹과 정황에 대해선 말을 안하고 재판에서 주장과 다른 진술을 계속 바꿈.
    이를 3자의 입장에서 취재된 내용을 기사화. 오전에 기사삭제. 오후에 검토후 복구해준다는 편집국은 말을 바꾸고 불가처리. 경항신문과 기자들은 미투사건은 피해자 중심을 주장. 과거 김진구기자의 후배들에 대한 쓴 소리중 일부 자극적인 내용만을 편집해서 전달한 경향신문.
    현재 사내 징계위원회 회부중...

    (2Wfmqi)

(2Wfmq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