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의 탄생.
부르마와의 첫만남.
거북선인과의 만남.
오룡과의 만남.
야무치, 푸알과의 만남
우마왕, 치치와의 만남
드래곤볼과 신룡.
사실은 외계인 손오공.
크리링과의 만남.
온우주에서 지원받은 원기옥.. gt전체를 재밌게본 내 어린시절은 항상 부정당하기일쑤야
전반부 드래곤볼을 찾는 여행파트는 진짜 유치하고 재미없었는데
그 유치하고 재미없는 여행 컨셉이 사실은 드래곤볼의 근-본 이였지...
오공, 부르마 (미인), 야무치 (미남) 의 세명 같이 처음 모험 햇던거 처럼
오공, 팡 (미녀?), 트랭크스 (미남)의 모습에서 유치하지만 아련한 향수가 있엇고
윗분 말대로 전투신은 무슨 슈팅게임마냥 기탄만 죽어라 날리는 뱅크신에 짜증나긴 했는데
마지막 죽어서도 지구를 지키겟다는 오공의 마지막 원기옥과 그간 오공의 일생을 보여주며
"그동안 오공이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이거 하나로 다 용서가 된 애니
나는 gt 엄청 재밌게 봤는데... 욕하는 사람 많더라
찾았어?
온우주에서 지원받은 원기옥.. gt전체를 재밌게본 내 어린시절은 항상 부정당하기일쑤야
난 말이야 대충 모아서 다 보여주면서 엔딩내는거에 약하다고!
내용자체는 슈퍼에비해 참작의 여지가 있는데
작화 연출이 너무 후달림
Z도 작화 개판인경우 많은데 GT는 작화랑 전투가 좋을 때가 없음
오공빳따죠 쉬바
전반부 모험파트에서 너무 유치하고 재미도 없는 개그난무가 심했음 그나마 중~후반부 뇌빼기 전투 떡칠은 볼만했지만
전반부 드래곤볼을 찾는 여행파트는 진짜 유치하고 재미없었는데
그 유치하고 재미없는 여행 컨셉이 사실은 드래곤볼의 근-본 이였지...
오공, 부르마 (미인), 야무치 (미남) 의 세명 같이 처음 모험 햇던거 처럼
오공, 팡 (미녀?), 트랭크스 (미남)의 모습에서 유치하지만 아련한 향수가 있엇고
윗분 말대로 전투신은 무슨 슈팅게임마냥 기탄만 죽어라 날리는 뱅크신에 짜증나긴 했는데
마지막 죽어서도 지구를 지키겟다는 오공의 마지막 원기옥과 그간 오공의 일생을 보여주며
"그동안 오공이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이거 하나로 다 용서가 된 애니
자드눈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