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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뽑은 응팔 최고의 명장면
진짜 이거 나올때
소름
개소름
소오름이었습니다.
보라와 선우.
그리고 그 다음회
첫눈 오는날 둘이 사귀기 시작하죠..
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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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의 요새 근황이 궁금하군요
영화 찍었네요~~ [특별시민]
선을 넘어서 맞이할 경험은 최악이 될수도 최선이 될수도 아무도 모르는 것이죠
그래서 소름 돋았죠.
이거랑 연결되는 명언.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퍼가용~♡
저도 퍼온거예용~
눈오는날 저런 멘트로 ㅊㅈ가 허락할 명분을 만들어 주는거군요...
선우가
시골에 버려진 보라 찾으러 가서
해장국 사주면서
"너 그냥 동생으로 남어"라고 보라가 했을때
단호하게
"싫어요!!"라고 딱 한마디 하면서 저 내레이션이 흘러나왔어요..
르망에서 민중가요 따라부를때가 기억에남네유..
대박이었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