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도 앉아서 쉬하라구요??ㅠㅜ

끝이 닫는데....진짜 싫어요...

ㅈ이 얼굴만하시네요 ㄷㄷ

손으로 밀어서 구겨넣으셨어야죠~!

이분 크신분

음.. 남자도 앉아서 봐라... 라는 건 결국  자세의 문제가 아니라
용변시 주변에 안튀게 하는게 더 핵심 아니었나요 ?
그래서 저는...
그림처럼.. 최대한 낮춰서..  물에 직접 안쏘고, 벽에 졸졸졸 흘리는데요
이게 더 편함

...자랑글인가?

그냥 서서 편하게 쉬하고 샤워기로 샤샤샥 씻어주면되는뎅

난 엎드려도 안닿던데.....
ㅠㅠ
걍 죽어야겠다..

특히 공중화장실은 더 끔찍함..
무슨 병걸린 놈이 닿은 부분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남자는 서서쏴가 맞는듯.

마자요 겁나 공감....

앉아싸면 전립선 건강에 안좋다던데 아닌가

다들 포켓몬볼 2개에 갸라도스 한마리씩 있으시군요.
진화하면 무섭겠다...

그림이 너무 디테일해서 놀랐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앉지마슈

변기 커버 올리고 쌌으면 좀 내렸으면 좋겠다.
내 동생 보고 있나?!

저는 앉아서 봐요.
막 튀어서 지린내 나는게 너무 싫더라구요.

공중화장실은 편하실 대로 볼일 보시면 되구요!
집에서 볼일도 편하게 보시고 화장실 청소를 열심히 하시면 ㅋㅋ
괜찮을 것 같은데요. ㅋㅋㅋ

3번처럼 쩍벌 하고 누면 됩니다.
또는 엉덩이를 뒤로 더 빼보세요.
익숙하지 않아서 그래요

근데 큰일 볼때 작은일도 같이 나오는데... 큰일 볼때는 어쩌시는지들...
앉았다 일어났다 하면서 볼일 보시나..,?

남자는 아니지만 만약 닿은다면 말릴듯. 정말. 드러브라

여기 그림들 다 뭐죠 ㅋㅋㅋㅋ

고추가 변기속 물근처부근까지 닿는다구요???? 거의 곤봉수준인데???????????????????????

이게 집 변기는 괜찮은데 공용 화장실의 좌변기는 물이 좀 찰랑찰랑... 할 때가 있어서...
비단 물건이 아니라도 큰일 보다가 좌변기 물 튀면 기분이 좀 드러움...

변기옆에 변기 세척용 샤워기 하나 따서 달아두면 튀어도 안심입니다 걍 한번 씻으면 되요

뒤로 당기면 됩니다.. 어차피 뒤로 볼일 보는게 아니니까요..
와이프랑 결혼하고는 쭈욱 앉아쏴를 고수하고있어요.
앉아쏴만하는 남성이 서서쏴 남성보다
전립선염 걸릴 확율이 높다는 통계를 봐서 조금 걱정은 됩니다.

앉아서 싸면 전립선에 압력이 가해져 만성전리선염 걸릴 확률이 큽니다 일단 전립선염 한번 걸리면 평생 재발함

앉아 있을 때 곡사로 발사되어 많은 것을 잃어본 적이 있습니다.
앉는 것의 장점따윈 없습니다. 그냥 생긴대로 쌉시다.

근데 또 노인분들은 아침에 휘청휘청한다고
앉아쏴를 권하던데 뭐가맞는건지

앉아쏴가 좋다고 듣기도 하고 나쁘다고 듣기도 해서 저도 긴가민가 한데요
저는 아래의 [메디팜스투데이] 기사 문구와 같이 앉아도 별탈 없는거 같고 편해서 그냥 앉아쏴 합니다.
좌변기에 앉아서 소변을 보면 전립선염에 걸릴 확률이 줄어들고 성기능과 방광에 좋다는 의학연구결과도 있다고 하나 확인할 수 없었다.
그러나 신경장애로 배뇨근 수축이 잘 일어나지 않아 배뇨가 힘든 환자가 앉아서 배뇨하면 회음부근육의 수축이 일어나지 않아 요도저항을 줄여줌으로써 배뇨가 보다 원활히 이루어지므로 잔뇨량을 줄이거나 생기지 않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요로감염이나 전립선염에 걸릴 확률이 줄어들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다. [관동의대 명지병원장]

그 소변이 좌변기주위랑 칫솔에 튀어서 앉아서 일보라는거 아니였나요?
생각보다 소변찌릉내 장난아니고 청소하는데 힘듬
그러나 집밖에선 서서하는게 낫다고봄

뭐여 물에 닿는다는 사람들은
수위가 높은거여 아니믄 큰거여
변기에는 닿아도 물에 닿긴 힘들지 않을까...

물말고 벽을 조준해서 오줌누면 되요;; 앉아서 누면 진짜 닿는것도 그렇고 억지로 밀어 넣는겄도 그렇고;;

바지 안입고 볼일볼때 조심한다고 해도 한번씩 튀어서 다리에 뭍는게 느껴짐 ㅠㅠ

좀 뒤로 앉으세요...

어으어 그림인데 곧휴가 넘나 리얼해서 당황...

아버지께서 살아생전 앉아서 싸기도 하셨고 아닌 경우에도
나름 관리해주셔서 이제서야 늦게나마 아~ 아부지가 관리해주셨구나 느끼지만..
정말 남자분들이 어떻게 싸든 강요하고싶진않아요
다만 뒷정리만 좀 깔끔하게 해줬음해요
볼일보려고 앉았는데 남의소변이 엉덩이에 느껴지면 얼마나 더러운지... 욕이..
케바케겠지만 남의 이물질 닿는거 좋아하는 사람없겠지요
서로 이해하고 양보합시다 제발 ㅠㅠ

공중화장실에서 여성 분들중에서도 상당수가 좌변기에 앉지 않기 위해 상상못할
체위를 구연하지 않습니까? 그런 와중에 앉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가진
남자들이 굳이 앉아서 일을 볼거란 생각 자체가 넌센스
그리고 각자 집에서 배변활동하는 방법은 각자 소신껏하면 되는거라 생각함
이런것에도 무슨 표준같은게 필요한가 싶네요.

예전에 부모님 따로살고 남동생, 저, 언니 이렇게만 살때 동생방 가까이 있는 공용욕실에 냄새가 심하게 나서 언니랑 나랑은 안방욕실만 썻는거든요.
당시 다들 바빠서 청소를 제대로 못했는데, 언니랑 나 둘이쓰는 욕실은 물때는 좀 끼지만 냄새는 거의 안나는데, 동생만 쓰는 욕실은 문만열면 냄새가 완전 심하게 났어요.
확실히 남자들은 앉아서 소변보면 욕실청소는 좀 덜해도 되니까 청소할때 드는 노력도 아끼고, 물, 세제도 아낄 수 있어서 좋을거 같긴 하더라고요.

아 진짜.극혐이다 겁나 싫으셨겠네여 아아아ㅜㅜㅜ 손가락도 닿으면 개소름일텐데 그.. 굉장히 취약하고 소중한 곳인데;;; 무슨균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으악

혼자 살지만 앉아쏴 합니다.
냄새가 확실히 덜해요;;;

근데 그렇다고 밖에서 변기뚜껑 닫혀있으면
겁나불안함 이걸 열어야되나 말아야되나

울 집 남자들은 전부 앉아서 싸는데...제가 시킨거도 아니고 어느샌가 신랑이 그렇게 하니 애들도 전부 앉아서 싸요ㅋㅋㅋ
확실히 제가 편해요~ 청소라던가..
그런데 아무도 그게 물에 닿는다는 말은 안하던데...;;
또르르... ㅠㅠ

저희 신랑은  그것을 잡고 용변을 보던데요...@-@)? 닿는다는 말은 한번도 못들은...
앉아서 하라고 시킨건 아닙니다용...

부럽..
십년정도 앉아쏴를 하는데 닿은 적이 한번도 음써요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하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닿는다면..떵쌀때 묻겠네..
꼬추를 된장에 푹!!!!!!

정확히는 물에 닿는게 아니고 그 변기 주둥이 쪽에 닿습니다. 물론 발기찬? 하루 일때만이니 용변 볼 땐 상관이 없죠.
그래서 활발한 아침에 앉아서 싸다간 성병에 노출될 위험이 매우 큽니다

네덜란드인인가

결국은 깨끗하게 사용하라는거니까 튀지않게 조심하고 볼일보고나면 샤워기로 한번 뿌려주고 오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보통 변기에서 싸는데 닿으려면 20cm는 되야 할텐데 다들 외국인이신가???

이양반들 입만 열었다 하면...ㅋㅋㅋ

집에선 시원하게 서서 보고 대신 항상 샤워기로 물뿌려 닦아요
근데 밖에서 큰거 볼 때 자꾸 닿으니까 진짜 짱 찝찝해요ㅠ

설명은 생략..

양치하면서 세면대에 몰래 누고 씻으면 해결!
(도주)

근데 앉아서 쉬하면 좀 있다가 다시 오줌이 마렵던데...저만 그런가여..-_-;

그냥 서서싸요...
서서싸도 리모컨보다 깨끗하고 핸드폰보다 깨끗하고 카드, 수도꼭지, 화장품보다 깨끗한게 변기니까요..
싸고나서 샤워기로 한번 씻어주면 끝.

앉아서 보면 끝까지 다 안나온것 같지 않나요?신체구조상 남자는 꺽여있다고 해야하나?
무튼 앉아서보면 좀 애매하던데

소중이 손으로 내리고싸면 엉덩이에 다튀는데 내피부는소중한데 ㅡ.ㅡ

커버내리고 물내리는게 위생적이라고 본것같은데

은근 자랑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