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 마시고 뿅가 죽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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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 번 빨아대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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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국새끼들ㅡㅡ
중국 주요 도시 미세먼지가 심각해서
공장을 한국에 더 밀접하게 전부 이동시킨다던데 ㅋㅋ
진짜 황사는 문제야.... 간접흡연을 국가단위로 하는거잖아
"나의 인민들이여. 공기에 중독되지 마라. 공기가 없어졌을 때 이성을 잃고 분노할 것이다!"
옛날에 심시티에서 하던 짓이네
황사국새끼들ㅡㅡ
진짜 황사는 문제야.... 간접흡연을 국가단위로 하는거잖아
중국 주요 도시 미세먼지가 심각해서
공장을 한국에 더 밀접하게 전부 이동시킨다던데 ㅋㅋ
옛날에 심시티에서 하던 짓이네
고등어 문제야ㅡㅡ
진짜 개객기들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우 방사능 좌 미세먼지 시팔 진짜. 이 도움이라곤 쥐뿔만큼도 안 되는 민폐 종족 새끼들...
요새 미세먼지나 대기환경 때문에 이민을 고려해본다는 사람들도 늘어난다고 하더군요.
황사자체는 옛부터 있던거고 자연스런거라는데,
오염을 인천트햏어 중꿔가
"나의 인민들이여. 공기에 중독되지 마라. 공기가 없어졌을 때 이성을 잃고 분노할 것이다!"
더러운 공기는 우리한태 옴
강력한 풍차를 중국 방향으로 높게 지으면 안되냐
황사 중국으로 돌려보내게
북경에 몇 년 있던걸 생각해보면 공기 맑은 날이 드물었음.
봄에는 백양나무인가 버드나무인가 때문에 솜뭉치같은 가루들이 덩어려져서 눈처럼 내려
알레르기 있는 사람들은 괴로워 했고, 겨울엔 석탄연료 난방때문인지 스모그가 짙게
깔리는 경우가 많았음. 사일런트 힐의 현실판 정도라 디비전 요원마냥 마스크 끼고 다니는
사람도 있었고. 중국 구정때는 또 폭죽 왕창 터트린다고 길거리에 화약 냄새가 진동했었음.
길거리 도로 할거 없이 막 터트리던게 기억남. 저녘부터 새벽 밤낮으로 터트리는데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음. 물론 시간지나고 cctv 건물 하나 태워먹고
여러 사상자가 나오니 그런 행위가 줄긴 했지만.
더러운 공기질을 어떻게든 해소하려고 이것저것 한것 같긴한데 별로 달라진건 없었던것 같음.
차량 요일베 시행했다가, 그냥 중국인들이 새컨 차를 하나 더 장만해서 오히려
차량이 더 늘어났다고 듣기도 했음. 덕에 당시에 현대자동차에서 좀 이득봤다고 들은것 같기도함.
2008년 올림픽 시작할 때 쯤엔 요상하게 소나기가 자주 내렸던게 기억남. 그땐 재외국민들 사이에선
중국이 좋지 않은 공기를 어떻게든 몰아내려고 인공비 내린다는 소문이 자자했는데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름. 생각해보면 올림픽때 가장 깨긋했던갓 같은데 끝나고 몇년뒤엔
비슷해진것 같음. 여튼 중국은 어메이징한 나라였고 공기도 마찬가지였음.
베이징 올림픽때 며칠인가 하늘때문에 공장 정지시켰데요
그때 도심응 깨긋하게 한다고 이것저것 좀 많은걸 했던게 기억나긴 합니다.
노점상들을 치워버리고, 당시 딸딸이라고 부르던(ddr ㄴㄴ) 자전거 인력거들을
도심에서 다 없애버렸죠. 빈민촌들 밀고 뭐 새로짓고 그랬던게 기억나네요.
딸딸이 타고 싼값에 모닝글로리 가기 참 좋았는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