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적폐세력과 대연정하는것을 비판하면서 왜 오물잡탕을 끌어들이냐고 하는데,
그러면 거꾸로 오물잡탕과 왜 대연정하려는건지 궁금하다.
2. 뺄셈정치란 말은 노무현후보 흔들던 후단협이 주로 하던 소리였던것 같다.
3. 김종인, 안철수, 박지원, 김한길 ᆢ다들 당에서 권력투쟁하다가 깨디고 무릎꿇고 살기 싫어서 승복않고 당 깨고 나간건데 ᆢ그걸 포용력없다고 하다니 ᆢ 나간 사람이 맞았다면 총선에서 패했어야 했다.
4. 십알단, 히틀러 같은 표현ᆢ국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자세가 아니다. 대연정도 하겠다면서 문자메시지로 정치적 반대의사 표하는 사람은 예외인지 이율배반적이다.
좀 흥분했군요. 컴다운.
역시 이분 사이다ㅋㅋㅋ
역시 경선이 막판을 향해 달리니 캠프에서도 흥분하는 모습이 좀 나오네요
오죽 저급했으면ㅋㅋ
틀린말 1도 없으므로ㅊㅊ
팩폭
저건 공식 논평이 아닙니다.
그냥 개인 페북에 올린 글이죠
논평이던 개인의견이던 맞는 말이죠. 사실 나간사람들이 무슨 큰 뜻이 있어 나갔습니까? 다들 자기 욕심대로 안도니까 나간거지...
페북이건 뭐건 정말 당부대변인 정도의 사람이라면 본분을 지켜야지 선관위 직원이 페북에 후보 험담 쓰고 다녀도 그러려니 하려나...
안캠프에서 막말에 대해 어떠한 책임지는 행동이 없죠. 징계받아도 마땅해도 다들 참고 있을텐데..
저는 안타까운게 이런 팩트를 토론회에서 바로바로 문후보가 반박해줬으면 하네요
[리플수정]LaVista// 선관위 직원이 뜬금없이 왜 등장합니까? 선관위 직원이야 중립이구요 정진석은 당연히 중립일 수가 없는 캠프 소속인데ㅋ 비유를 해도 좀 논리에 맞게 합시다 그리고 정진석 입만 보고 뭐라 하시말고 비판하는 유권자들을 대놓고 페북에서 문빠라고 한 안캠프나 그외 전적 화려한 다른 캠프한테 먼저 본분 운운하시죠ㅋ
워~ 워~ 워~
문자메세지보내는 사람은 국민이 아닌가보죠 뭐 탄핵때 새누리에 보낸 사람들도 그사람들일껀데
그땐 국민이고 지금은 아닌가?
내 말이....
문재인이 가만히 있으니깐 진짜 가마니로 보네.
신사적으로 대응하니 우습게 보는 건 딱 개누리 습성인데,
안,이 모두 개누리처럼 변모하니 학을 떼는것.
이게 상식인데..
민주당 소속 정치인 이라는 작자들이 당원들 지지자들 욕하고 다니는게 정상은 아님..
진짜 국민을 뭘로보고 그딴말을 하는건지.
이 분은 항상 사이다
추천합니다
1. 토론회에서 안희정의 대연정은 비판하다가 이재명이 캠프 내 사람들이 문제있다고 하자 언제까지 니편내편 가를 거냐고 바로 내로남불 시전.
2. 후단협이 하던 소리던 아니던 뺄셈정치는 사실.
3. 나간 사람들이 당내 권력투쟁에서 밀려서 그렇게 된 거라면 민주당 내에 친문패권은 확실히 있다는 소리네.
4. 단순히 정치적 반대의사만 전달했다면 십알단, 히틀러같다고 누가 그럼? 어떤 내용의 문자가 쏟아지는지 뻔히 알면서 저러는 게 더 이율배반적.
정진우
항상 핵심만 찌르네요
이걸 국민들이 모를거라고 생각하나
이 사람 문캠에 대변인으로 모시고 가야되는데
역시나 시원 시원 하네요..
이분 진짜 사이다
당 원내 대변인은 대놓고 jtbc 나와서 다른 후보 까고 본인 후보 추켜세우던데요 캠프 들어가기 전부터. ㅎ
캬
권력싸움에서 밀려서 나갔다고 하는데 참 치졸하네요. 계속 지다가 한번 이긴 선거로 엄청 자신감 넘치고 아주 오만한 정당이 다 됐군요.
우라차차//
권력싸움에 밀려서 나간 것이 맞습니다.
실제적으로는 권력싸움에 밀린 것이 맞는데, 명분상으로는 혁신에 반대해서 나간 것이 되었지요.
그러네요. 누구와도 화합해야하고 선의로 받아드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화합할 대상보고 오물잡탕이라뇨? 캠프의 말은 후보의 말과 같다면서요. 관리 안하시나? 안읍읍씨?
호시우행// 박지원 김한길 천정배 정동영 이 부류가 그럼 혁신하려다가 권력다툼에 밀려서 나간 사람들인가요?? 이름만 들어도 어벤저스인데ㅋㅋㅋㅋㅋㅋ
나눠먹기 안하는 혁신 하자는걸 반대하고 쳐나간 사람들을 단순 권력다툼에 밀려서 나갔다고 표현하네ㅋㅋㅋㅋ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는다지만 쉴드칠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