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지역 실버인사 100인이 '빛고을 실버리더 100인 일동' 명의로 26일 더불어민주당 경선후보인 문재인 전 대표 지지를 선언했다.
박인화 전 광주시의회 교육위원장, 박형만 전 광주 전남약사회장, 오병채 전 대한노인회 광주시회장, 국악인 김정숙 명창, 김재희 전 광산구청 국장 등이 포함됐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지금은 대한민국의 적폐를 청산하고, 새 시대를 열어야 하는 중요한 기점"이라며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촛불혁명의 정신을 이어받아 민주주의를 발전시킬 적임자는 문 후보"라고 주장했다.
또 "풍부한 국정 경험을 가진 친서민 후보로 현재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갈등을 권력 유지에 악용해온 일부 정치세력의 폐습을 청산할 수 있는 후보"라며 "호남 홀대론을 일소하고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만드는데 앞장 설 유일한 후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자유한국당이박근혜다
#바른정당도박근혜다
#박근혜구속하라
감사하네요.ㅠㅠ
우주의 기운이 문재인후보에게 모이고 있네요. 정권교체! 적폐청산!
좋네요.
국민의 힘입니다. 지역주의타파 영호남 충청 강원
경기 인천 서울 모두의 힘입니다. 문재인은 국민의
대통령이 돼실 겁니다. 화이팅^^
고맙습니다. 어르신들
심사자에게 ‘본인은 검증이 끝났고 어차피 내가 최종 합격자 아니냐.’....라고 말하는 정유라의 나라가 아니라 자신의 철학과 생각을 펴고 그 성과를 심사자 앞에 겸허히 평가 받고자 하는 성실과 노력의 가치를 믿는 보통 아이들의 나라이길 바랍니다..
성실과 노력의 결과가 무개념과 교만에 승리하는 나라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