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빈티지한 감성을 느끼기엔 오히려 DSLR과 최신의 미러리스는 오히려 부담이 되는듯 합니다.검정과 실버의 작지만 묵직하고 차가운 금속의 느낌이 손으로 전해져오는 EP5와,느릿하지만 집중해서 한컷 한컷 담을 수 있는 구형 20.7 렌즈가 보여주는 결과는필름에 대한 향수를 어느정도 채워주 는듯 합니다.지난주 오래된 가옥을 리모델링한 카페에서 간만에 감수성을 제대로 자극하고 왔네요....
오~~! 다른 소미동에서(스르륵 말고요~)에서 뵈었던 분이시네요.
^^
오~ 소미동에서 활동 하셨던 분이시군요! 반갑습니다~
광고 한 장면 같아요.
멋집니다.
오~ 그렇게 보이셨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