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퍼즈 ㅈ같은점2.

오버워치가 등장한후의 행보를 한번보자.

오버워치로 유저가 대거이탈하자 이 똥게임은 급급함을 여실히 들어낸다.

일단 5년동안 고치지않던 렉이나 버그등을 고치기 시작했다.

나는 여기서 굉장히 실망했다.

간단한 갈등인데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라고 행복회로 돌리면서 회피하던것이 완전히 박살난것이다.

이새끼들은 렉문제나 버그문제등을 못고치는게 아니라 안고치는것이다.

독과점이라는 그늘안에서 별로 하지않아도 어느정도 확보되는 유저층에서 존나 놀고먹은것이다.

나는 깊은 배신감을 느꼈다. 그동안의 버그와 렉등의 문제가 유저기만인것을 여실히 들어낸것이다.

말하자면 각종문제는 잡지않고 거기서 오는 불이익을 전부 유저에게 전가시킨것이다.

그리고 이벤트같은것으로 유저의 눈을 돌리려는것이 너무나 확연히 보였다.

급급함은 과금유도또한 나타났었는데.

어....음.... 사이퍼즈는 만우절날에 이따금 이런 어이없는 이벤트를 내놓기도한다.

특히 2016년 만우절 이런 드림보이즈 코스튬을 내놓는다고 말했었다.

물론 구라였다.

오버워치가 나오기전까지는 말이다.

오버워치가 나온후 유저가 대거이탈하자 똥줄이 탔었는지

만우절에 내놓았던 거짓말을 진실로 바꾸기 시작한다.

야이....

웃음용으로 만든 드림보이즈 코스튬을 진짜로 내놓았던거다.

덕분에 꾀나 보면서 안구테러를 당했다.

이외에 사퍼런(사이퍼즈를 쿠키런처럼 만든모드)등 만우절이벤트로 끝내야했던것을

굳이 진실로 만들어 욕을 먹게했다.(일부는 칭찬하기도했었다.)

그뒤 공식전보상문제또한 고치긴햇었다.(5년동안 말했었는데)

그 밖에도 문제가 존재하는데

1.엑셀레이션(공격속도 비약적으로 증가),하드스킨(슈퍼아머로 맞아도 경직 안걸림)의 아이템 의존

2.유저 대거일탈로 인한 병,신매칭(브론즈가 골드이상놈들하고 매칭되는 괴현상)

3.병,신벨런스(탱커만 죽도록 하향당한다.) 현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4.폐인짓을 강요하는 이벤트= 코스튬이나 이런걸 준다는걸로 게임플레이를 너무 강요한다.

예전에 코스튬 하나 얻을려고 피방에서 30~50판은 했던걸로 기억한다(1판 평균 20~30분)

 5.소통의 부재= 5년동안 목소리를 냈지만 운영진은 외면했다. 버그나 보상문제 사이퍼즈 각종문제

물론 이밖에도 문제는 존재한다.

하지만 지금 운영을 괞찮게해서 문제가 어느정도 완화되었다는 후문이 들리긴한다.

시발 그럼 유저 떠나기전에 그렇게 운영을 하던가

마지막으로 오버워치가 나온뒤 내가 가장 병,신같이 봤던것.

여캐는 모르겠으나 남캐들은 고자가되었고, 6종 수영복이라는건 어떻게봐도 3종이었으며

무엇보다 수영복 하나 빼고 전부 스쿨미즈로 통일한것

정말 지금까지 봐왔던 어느 코스튬보다 가장 성의없게보였었다.

덕분에 피방에서 하기 정말 뭐한게임이 되었다.

(안구테러는 덤)

하... 유저 떠나기전에 운영을 잘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