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오스알에 아트105 그리고 새새아빠 사용중입니다.
주로 반려견 뛰뛰 사진을 찍기에 새새아빠 활용도가 앞도적으로 높습니다.
아트는 간혹 마눌님 찍어드릴 때나 혹은 반려견 정적인 사진 찍을 때나 씁니다.
몇년안에 알5나 알6로 업글 예정인데요.
아트105와 새새아빠 처분하고 알아빠 하나로 정착해볼까 하는데요.
알아빠만으로도 아트105 빈자리 잘 안느끼고 사용할 수 있을까요?
아트105가 결과물은 정말 좋은데요.
사용빈도가 줄어드는 것도 있고. 첨엔 이쯤이야 싶었던 무게도. 점점 감당하기 힘드네요.
하물며 새새아빠의 무게감도 점점 감당하기 힘들어지네요.
의견 부탁드려요.
https://cohabe.com/sisa/1569159
아트 105랑 알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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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빠의 부피감이나 무게감은 일단 논외로 치구요.
R5와 R6에서 보여주는 손떨방 하나로도 충분히 바꿀 값어치가 있습니다.
야밤에 마음껏 쓸수 있는 70-200은 상상 이상입니다.
아직은 쩐이 부족해 알시스템에 머물러야해서요.
알아빠 좋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서도 나중에 아트 생각 안날까요 ㅎㅎ
알아빠가 최소초점거리도 좋아져서 실내에서도 잘쓰인다고 본것 같습니다.
새새아빠도 요즘 슬슬 중고가가 떨어지려고 하는듯한데 어서 알아빠로 갈아타심이 ㄷㄷㄷ
최소 초점거리도 줄어들었군요. 뽐뿌가 더 강하게 오네요 ㅎㅎ
언능 정리해야겠습니다.
http://www.canon-ci.co.kr/product/RF70_200mmF28LISUSM/Lens/rf_lens/...
ㄷㄷ네 여기에 내용이 다 나와있으니 보고 구매가실께요 ㄷㄷㄷㄷ
현재렌즈의 무게가 신경쓰이기 시작하셨다면 표준줌렌즈급 부피와 무게를 가진 알아빠는 충분히 만족스러우실꺼에요ㅎ
무게 크게 거부감 없었는데 언젠가부터 손목이 점점 힘들어하더라고요.
이참에 rf시스템으로 갈아탈 준비해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