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24-70 입니다...아들램 둘이 날아다니니 이제 단렌즈는 빡시네요.(그래도 이사벨이랑 rf35는 남겨두고...)작년 겨울에 헌아빠를 알아빠로 바꿨는데 만족도가 너무 커서~~R5구매 기념으로다가 그냥 냅다 저질러 버렸네요.R예판으로 사고 만투랑 오이 마운트 횟수가.... 20회도 안되는거 같네요 ㅠㅠ후회 없기를....내일 현백에서 전화가 몇시쯤 올지 모르겠네요. 30일날 수령 가능하다고 했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룰루~~
고민하시다가 결국 지르셨군요
저도 일단 24-70 35.8 로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오 축하드립니다.
저는 일단 알오이에 EF 계륵 하나 들여서 버티려고요
에밀레종처럼 찍을때마다 "계륵" "만투" "오이"
소리 들리겠네요.
세 렌즈 갈아만든 렌즈라서 더 소중하실 듯 합니다.
좋은 렌즈 영입 축하합니다.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