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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사기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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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슈욱슈욱푸웅 2020/07/27 10:46

    별 븅신같은년이 다있네

  • 슈욱슈욱푸웅 2020/07/27 10:46

    별 븅신같은년이 다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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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파크 2020/07/27 10:46

    병 신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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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냄새 2020/07/27 10:46

    정신나간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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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노삼성 2020/07/27 10:48

    인간쓰레기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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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업관리자 2020/07/27 10:49

    박스 하루면 없어지던데 다행히 오래 가지고 있었네
    근데 판새새끼들 역시 엄벌은 절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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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글리안 2020/07/27 10:50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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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운 2020/07/27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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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왕발레파킹 2020/07/27 10:51

    301호 울집에 택배왔는데
    1301호꺼
    내가 배달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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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가부마산지점 2020/07/27 10:56

    한번씩 다른동거가 왔다갔다 하는데 1301호랑 301호는 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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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베는쪽국년 2020/07/27 10:57

    @남가부마산지점 내 콜라를 옆 동에 가져다준 택배기사도 있음.
    직접 옆 동가서 찾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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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베는쪽국년 2020/07/28 10:56

    소송비용자체는 몇 만원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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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l프온리 2020/07/28 10:56

    고객도 시발년이지만 판결도 개 병신같이 약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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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야의이노인 2020/07/28 11:06

    판사 잘못걸이면 개 노답임 경험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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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2709 2020/07/28 11:11

    나도 식당에 냉동식품 배달할때 분명히 배달했는데 물건 없다고 함..........수십개의 상자 중 하나가 없다고 함.......결국 내가 변상하기로 함..........한참 뒤에 전화와서.........아이고 휴지통에 그게 빠져 있었네요~........와.........보지 째고 싶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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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리오 2020/07/28 11:23

    햐.. 인간이길 포기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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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251300 2020/07/28 11:26

    죽어이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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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보초 2020/07/28 11:26

    저런건요
    명예까지 실추 시켰기 때문에 열흘이라 하더라도 백만원이 아니라 천만단위 아니면 억단위로 조져야 하는 겁니다
    판새 이 개색기들이 사회의 암 입니다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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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만볼트B 2020/07/28 11:29

    왜저럴까. ? 사기꾼이 따로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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