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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 알바가 본 빌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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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ㅋㅋ
헐 놀랍네
손놈 거부 해라.
똘
베스트 감인디요ㅎ
나 대구에서 한식 뷔페할때 빌런
1. 상추값 폭등했을때 봉다리 들고와서 상추 싹쓸이해 담아감
2. 락앤락 들고와서 고기랑 멸치볶음 오징어 볶음 담아감
3. 여덟년이 들어와서 4 명만 먹을거고 나머지는 밥먹고 왔다면서 4 명 가격만 냄... 그리고 다 같이 먹음
4. 내가 먹어봐야 얼마나 먹겠냐는 할머니... 깎아 달라고 해서 깎아줬는대 ... 쯔양으로 돌변
5. 처먹던 숟가락을 고기 접시에 푸욱 쑤셔넣어서 불고기 20 만원어치 통째로 버림 .. 자기 병 없다고 도리어 성질냄
6. 다른 손님들 조용이 먹는데 갑자기 단체가 박수 치며 찬송가를 부름....
7. 그 당시 코로나는 아니었는데.... 음식 접시 앞에서 침튀면서 수다.... 경상도 특유의 버럭버럭 소리
8. 요 앞에 아파트 부녀 회장이라면서 소문 잘 내준다는 이유로 항상 가족 단위로 공짜로 먹는 아줌마... 그런데 나중에 물어보니 그 아파트 살지도 않음
저런 이유들로 2 년만에 엄청난 빚만 남기고 문을 닫음....
두번다시 수준 떨어지는 지방 촌동네에 뷔페 안차리기로 맹세함
이건 뭐 무슨 난민촌에 무료 급식소 차려도 이 정도 수준은 아니었을 듯....
그 손놈 하나받고 손님 20명 떨어져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