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네 카페에 어떤분이 도움을 요청합니다...
빠르게 연락을 해봅니다.
이런 저런 얘기듣고, 초유분유를 급히 쿠팡으로 주문합니다.
어린친구가 참 착하네요...
맘같아서는 데리고와서 돌보고 싶지만 ㅠㅠ
초유분유 + 핫팩을 준비해둡니다.
11시에 오라고했으니..전달하고
아이들 조금 크면 분양소식도 올릴께요~
그나저나 길에 저렇게 있는 것 같은데...하...
무사히 잘 커주길...ㅠㅠ
김포,일산,인천,파주 계시는 분들 중...
꼬물이들 돌봐주실 수 있는분 계실까요??
사람이 돌봐주지 않으면 죽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