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타고 20분만 가면 나오는 영화장소들인데.... 영화속에서 잘아는장소 나오면 신기할거 같네요..
이번주말에 한번 봐야겠다는..ㄷㄷㄷ
2010년도 작이네요 벌써..ㄷㄷ
옛날에 만추 영화팀에서 촬영 로케이션 도움주실 현지인 구한다고 광고글을 본적이 있는데..ㄷㄷㄷ
그때 가서 탕웨이나 찍어올걸 그랬나봐요.. 사인이라도 받고.. 하긴 사인받아서 엿바꿔먹을것도 아니고.ㅋ
마지막 사진에 탕웨이 혼자 서있는 장면.. 딱 100% 시애틀 날씨와 분위기 입니다.ㄷㄷㄷ
어두컴컴 , 축축, 칙칙, 부슬부슬..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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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감독은.. 가족의탄생을 끝으로 내리막 ㅠㅡㅠ..
그래도 이영화를 통해서 탕웨이를 얻었으니..ㄷㄷㄷ 괜찮을듯 합니다. ㄷㄷ
두번인가 졸았던...
헐..ㄷㄷㄷ 5초넘기기 신공으로 봐야겠어요.ㄷㄷㄷ
와 근데 뭔가 분위기가 제 스타일이네요 만추.. 찾아서 한번 봐야겠음 ㅎㅎ감사
코주님 이런 분위기 좋아하시는군요.ㄷㄷㄷ^^
장면 장면 앵글이 괜찮은 부분이 많아서 이래저래 재미있게 봤습니다....가운데 환타지 같은 장면은 없는 것이 훨씬 좋았을 뻔 했는데 말입니다....
환타지장면..도 있군요..ㅎㅎ궁금해서 더 보고싶어지네요.ㅎㅎ
저도 걍 SF 액션.. ㅋㅋㅋ 취향 참 저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