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47492?cds=news_edit
A씨는 B씨 부부가 운영하는 당구장을 자주 찾으며 B씨 부부와 친하게 지내왔다. 범행 전날인 지난해 8월 20일 A씨와 B씨 부부는 함께 술을 마셨으며, 술자리는 B씨의 집까지 이어졌다.
B씨는 술자리 도중 먼저 일어나 안방에 들어가 잠을 청했고, B씨의 남편과 A씨는 술을 조금 더 마신 뒤 안방 바닥과 거실에서 각각 잠을 잤다.
재판부는 “범행의 죄질이 가볍지 않으나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한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원만하게....
https://cohabe.com/sisa/1553577
"나 좋아하지 않느냐" 술 마시고 지인 아내 성폭O한 공무원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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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강O당에 입당 해야겠네 ㄷㄷㄷ
좌파는 공짜를 좋아해서.
저 사람이 공무원 된게 이 정부 들어서 공무원 됐을까요? ㅋㅋㅋ
박근혜가 뽑았다던데? ㅋㅋㅋㅋ
하긴 외국 출장가서 고추 내놓고 다닌 그놈 생각나네 박근혜 측근이었지 아마 ? 미통당 들어가서 잘먹고 잘산다던데 ㅋㅋㅋ
집유라니 ㄷㄷㄷㄷㄷㄷㄷㄷ
정치병 환자들... 댓글..
에이~ 시벌!!! 여기가 강O의 왕국이냐~
기사를 보니 가슴을 만져서 유사강O이라고 나오넹ᆢㄷ
민주당에 딱 어울리는 인재상이네요. 모셔가야 겠어요. 서울시청 근무하시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