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유희왕이 점프에 연재될 때는
카드게임이 아니라
오컬트 학원물이었음.
유희가 어둠의 유희로변해서
매번 게임을 하나씩 하는 만화였는데
(체스, 보드게임 등)
인기가 너무 없어서 연재종료 위기.
그래서 마지막 연재시기때 작가는 비장의 수를 발휘
그게 바로 카드게임.
이때 처음 나온게 카이바와 푸른눈의백룡.
근데 이 에피소드가 인기를 끌자
편집자가 "카드게임물로 가라"
하필 그때 점프의 다른 인기만화가 사고를 쳐서 연재가 강제로 종료.
유희왕은 우연히 연재시기가 길어지게 되고
그 시기동안 카드게임 에피소드를 살려서
듀얼리스트 킹덤 편을 연재.
대박을 침
이후 우리가 아는 그 유희왕이 되었음.
등장인물들 머리스타일만큼 미친 천운을 타고난 만화.
이 천운은 은혼으로 이어지게 됨
(은혼도 종료위기였는데 유희왕이 작가병세로 갑자기 종료되어서 은혼 연재 시기 늘어나고 그때 홍행편 연재해서 대박침)
다양한 게임들을 즐기는 왕이라서 유희왕이라느 썰을 들었음.
그 사고쳐러 짤린 대박 만화가 뭔지 궁금해
이름이 유희왕인것도 유희(놀이)를 이것저것 즐긴다는 컨셉의 잔재인건가
다양한 게임들을 즐기는 왕이라서 유희왕이라느 썰을 들었음.
그 사고쳐러 짤린 대박 만화가 뭔지 궁금해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