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자의 탈을 쓴 악마

15살이 18년이 지났으면 33살이다 나같으면 진짜 찾아가서 죽여버리겠다 아니 납치해서 당한만큼 되갚아죽고 죽여야지

개신교에는 왜이렇게 똥파리가 낄까? 예전에 면죄부팔고 권력잡고 휘둘던 종교개혁 시절에 카톨릭과 다를바가 뭐지요.
종교가 정치적발언을 서슴치 않고 정치집회에 사람들 동원하고 헛소리하면서 허위사실 유포하는데다 사람 잡아죽이던 독재자 찬양하고 그것도 모자라 그 딸까지 찬양하고 이게 뭔 종교에요. 그냥 정치집단이지.

또 교인?
개노답들

미국에서 일어난 사건이니 미국으로 강제송환 교도소에서 항문파열및 과다 출혈로 사망하길

개독 X새끼들...악마같은 새끼들...찢어죽이 새끼들...
저런 사이비 목사와 대형교회 목사라는 새끼들은 조,중,동 만큼이나 사회암적인 X새끼들이다.

명예훼손? 무고? 미친새끼... 무고 걸수 있으면 걸어봐.

충청도 어디임??

내가 그래서 한국 개신교를 싫어함.

미친 새끼일세;;

미국에서 처벌받길 바란다. 180년나왔으면좋겠다 이악마같은새끼야

이제는 하도 흔해서 솔직히 이런 이야기 하나도 놀랍지도 않습니다.
신실한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사실 이제는 교회 다닌다고 하면 미리부터 거리감/거부감 느껴집니다.
한때 교회를 다녔었지만, 이제는 인간관계에서 그쪽이라고 하면 50%는 이미 거부감이 생기죠.
(상당히 순화시켜서 쓴 표현입니다)
이제 솔직히 일부라고 치부하는 분들 스스로 생각하시면 역겹지 않을까요?
하루이틀이 멀다하고 저질러지는 개독(기독교인들이 아니라 개독을 지칭한 겁니다)들의 저러한 행태는
대기업이나 악덕기업주들이 하는 짓보다 수십/수백배는 더 지독해보입니다.

예수 팔고 신 팔아 돈 벌면서 정작 돌봐야할 도움이 필요한 신도들을 막대하는 저런 위선자들,
그들이 말하는 악마 숭배자들 보다 더한 지옥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천국도 지옥도 죽고나면 무슨 소용이냐, 살아있을 때 잘하라는 게 제 생각인데,
저런 사람들에겐 지옥이 필요해 보이네요.

딴지 같지만 정정 하자면 만민의 사제설을 주장하는 개신교는 성직자가 따로 없습니다.
천주교 : 신부,부제, ,주교,- 성직자 (ㅇ)
개신교: 목사, 전도사,장로 -목회자가 옳습니다

충청도 어느 교회인지 알 수 없을까요?

이쯤이면 직무태만으로 쟤네 신에게 민원 넣어야 할 지경이다. 나와바리 관리 제대로 못 하냐.

여러분 신은 없습니다 있다면 저런새끼들 좆 짤라갔겠죠

미국법 끝나고 한국법도 맞아서 1+1행사는 안되려나

언제부터 목사 나부랭이가 성직자였죠?

학교다닐때 나 괴롭혔던 놈들도 기독교의 사상에 묶여서 저항하지 않게 됐죠.. 이제 그 새끼들이랑 더불어서 목사들도 패버리고 싶게 됨. 아 열받아..

종교는 사회악입니다. 마약. 도박과 같은 급으로 취급해야 될 지경

한국 개신교만 그러는지 세계공통인지는 모르겠는데 개신교는 성직자의 자격을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쉽게 줘요.

캬.. 악마도 목표를 위해 성경을 읽는다 카더라..

이런 개같은...

호주 사는데 한인교회는 어딜가나 비슷한가봐요. 저런 ㄱㅅㄲ는 못들어봤는데, 종교 목적인 사람 한명도 못봤어요. 어느분은 대놓고 우리 교회는 거의 사장님이신 분만 다닌다고 하고.. 비지니스를 위한 장소가 된지 오래라고 비판하는 분도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