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가에서 살다가 지겨워져서
소셜 아파트먼트라는 곳에 입주해봤는데
입주 첫날밤 대욕탕에서 내게 말을 건 사람이
'여기, 암웨이 소굴이에요.
60명 이상이 암웨이죠.
저는 일반인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라고 해서
갑자기 분위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제1화처럼 되어버린 이야기 들어볼래요?
https://cohabe.com/sisa/1547862
넷플릭스 드라마같은 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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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마케팅 즉, 다단계 회사.
암웨이가 뭐임
암웨이가 뭐임
네트워크 마케팅 즉, 다단계 회사.
다단계 회사
다단계
다단계 아님?
원래 암웨이 같은 회사들이 정식적인 다단계 회사이고
그 방식을 이용해서 강매하고, 사기치는 애들이 나오면서
다단계 회사들 이미지가 나락으로 떨어졌음.
우리나라에도 암웨이, 하이리빙?, 애터미? 등등
정식적인 회사가 몇 개 있는 걸로 암
이 분위기... 마치 타인은 지옥이다 같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펙타클하네